개인 물품 위탁판매 계약서 양식 (무료)
명품·중고품 판매를 대신 맡길 때는 수수료와 정산 조건을 명확히 해야 뒤탈이 없습니다. 이 서식은 위탁 물품과 희망 판매가, 수수료율, 위탁 기간, 정산 방법을 계약서로 정리해 위탁자와 수탁자 모두를 보호합니다.
위탁판매는 물건은 내 것인데 파는 사람은 남인 구조입니다. 그래서 소유권이 언제 넘어가는지, 판매대금은 누구 계좌로 들어오는지를 흐릿하게 두면 나중에 반드시 문제가 됩니다.
이 양식에 들어가는 항목
- 위탁자 — 물건 주인
- 수탁자 — 대신 팔아 주는 사람
- 위탁 물품 — 품명·수량·상태를 구체적으로
- 희망 판매가
- 판매 수수료율 — 팔렸을 때 수탁자가 가져갈 몫
- 위탁 기간 — 언제까지 맡기는지
- 정산 방법 — 언제, 어떤 계좌로
- 작성일과 양측 서명
작성 팁
- 수수료율과 정산 시점(예: 판매 후 7일 이내)을 구체적으로 적으세요.
- 미판매 시 반환 시점을 정해두면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 고가품은 위탁 시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 계약서에 첨부하면 좋습니다.
- 판매 채널을 지정하세요. 어느 플랫폼에 올릴지 정해 두지 않으면 원치 않는 곳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 가격을 내릴 수 있는 하한선을 정하세요. '최저 70만원까지'처럼 적어 두면 매번 연락하지 않아도 됩니다.
실무에서 자주 나오는 상황
중고 명품·가전을 대신 팔아 달라고 맡길 때
가장 흔한 경우입니다. 맡기는 물건의 상태를 사진과 함께 기록해 두세요. 나중에 “원래 흠집이 있었다”와 “보관 중에 생겼다”가 갈리는 지점입니다. 시리얼 번호나 구성품(박스·보증서) 유무도 적어 두면 좋습니다.
기간 안에 팔리지 않았을 때
반환할지, 가격을 내려 다시 걸지 미리 정해 두어야 합니다. 정하지 않으면 물건이 어중간하게 남습니다. ‘기간 만료 시 7일 이내 반환’처럼 기한을 숫자로 넣으세요.
맡긴 물건이 파손·분실됐을 때
보관 책임을 누가 지는지 적어 두지 않으면 다투게 됩니다. 통상은 수탁자가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 보관할 의무를 지므로, 보관 장소와 배상 기준을 계약서에 한 줄 넣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런 점을 특히 주의하세요
- 수수료를 ‘판매가의 몇 %’로 할지 ‘정액’으로 할지 분명히 하세요. 나중에 가격을 내리면 계산이 달라집니다.
- 정산일을 정하세요. ‘팔리면 준다’는 기한이 없는 약속입니다. ‘판매 후 3영업일 이내’처럼 적으세요.
- 플랫폼 수수료·배송비를 누가 부담하는지 적지 않으면 정산 때 반드시 문제가 됩니다.
- 반복적·영업적으로 하면 통신판매업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지인 물건 몇 개를 대신 파는 정도와는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수료는 보통 얼마인가요?
품목과 채널에 따라 다릅니다. 위탁판매 수수료는 통상 10~30% 선에서 정해지며, 계약서에 명시한 요율을 따릅니다.
팔리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위탁 기간이 끝나면 미판매 물품을 위탁자에게 반환하도록 조항에 정해두면 됩니다.
판매대금을 수탁자가 먼저 받아도 되나요?
실무에서는 수탁자 계좌로 받은 뒤 수수료를 떼고 정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 방식은 정산이 늦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계약서에 정산 기한과 지연 시 조치를 함께 적어 두세요. 금액이 크다면 위탁자 계좌로 직접 받는 방식이 더 안전합니다.
맡긴 물건을 중간에 돌려받을 수 있나요?
가능하도록 정해 둘 수 있습니다. 다만 수탁자가 이미 광고비나 촬영 비용을 들였다면 그 부분을 어떻게 할지가 문제입니다. '중도 회수 시 실비 정산'처럼 한 줄 넣어 두면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없습니다.
위탁판매, 수수료·정산·반환을 미리 못 박아야 합니다
가장 흔한 분쟁은 '언제, 얼마를 정산하느냐'입니다. 판매 후 정산 시점(예: 7일 이내)과 수수료율을 계약서에 명시하고, 미판매 시 반환 시점도 정해 둬야 합니다. 고가품은 위탁 시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 첨부하면 훼손 책임을 두고 다툴 일이 줄어듭니다.
위탁판매 수수료는 품목·채널에 따라 통상 10~30% 선입니다. 명품·중고차처럼 진품·상태가 중요한 물건은 감정서나 점검 결과를 함께 남기면 신뢰가 올라가고, 판매대금 입금 계좌와 정산 방식을 분명히 해 두면 정산 지연 시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 작성 예시로 보는 상세 가이드
내 물건 판매를 남에게 맡길 때는 수수료와 정산 조건을 미리 못 박아야 뒤탈이 없습니다.
항목별 기재 예시
- 위탁 물품·희망가 : 명품 가방 1점 / 희망 판매가 1,500,000원
- 수수료율 : 판매가의 15% — 통상 10~30% 선입니다.
- 위탁 기간·정산 : 2026.07.01 ~ 09.30 / 판매 후 7일 이내 계좌 정산
자주 틀리는 부분
가장 흔한 분쟁은 '언제, 얼마를 정산하느냐'입니다. 정산 시점과 수수료율을 계약서에 명시하고, 미판매 시 반환 시점도 정해 둬야 합니다. 고가품은 위탁 시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 첨부하면 훼손 책임을 두고 다툴 일이 줄어듭니다.
실제 문장 예시
물품 상태를 적은 예
○○ 가방 1점. 외관 양호하나 하단 모서리에 길이 약 1cm 스침 자국 있음. 더스트백·보증서 포함, 사진 4매 별첨.
수수료를 적은 예
판매 수수료는 실제 판매가의 10%로 하며, 플랫폼 수수료와 배송비는 판매가에서 공제한 뒤 정산합니다.
기간 만료를 적은 예
위탁 기간 만료일까지 판매되지 않은 경우 수탁자는 7일 이내에 물품을 위탁자에게 반환합니다.
✅ 이렇게 완성됩니다 — 개인 물품 위탁판매 계약서 작성 결과
아래 이미지는 실제 작성기에서 예시값을 채워 출력한 개인 물품 위탁판매 계약서입니다. 인쇄하거나 PDF·Word·한글(HWP)로 저장하면 같은 모양으로 나옵니다.
이 예시에 사용한 입력값
위 문서는 아래 값을 넣어 만든 것입니다. 같은 값을 넣으면 똑같이 나옵니다.
| 항목 | 입력값 |
|---|---|
| 위탁자 | 홍길동 |
| 수탁자 | 김철수 |
| 위탁 물품 | ○○ 가방 1점 (구성품: 더스트백, 보증서) |
| 희망 판매가 | 850,000원 |
| 판매 수수료율 | 10% |
| 위탁 기간 | 2026-08-10 ~ 2026-10-09 |
| 정산 방법 | 판매 후 3영업일 이내 계좌 입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