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위탁(펫시터) 계약서 양식 (무료)
반려동물을 맡길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은 돌봄의 질과 응급 상황입니다. 이 계약서는 돌봄 장소·기간·비용과 급여·산책 같은 요청사항, 비상 연락처와 응급 시 처치 권한, 책임 범위를 정해 보호자와 펫시터가 서로 믿고 맡길 수 있게 합니다.
펫시터 계약에서 다툼이 생기는 지점은 대체로 돌봄의 질이 아니라 사고가 났을 때입니다. 잘 지내는 동안에는 계약서를 볼 일이 없습니다.
이 양식에 들어가는 항목
- 보호자(위탁자)·펫시터(수탁자)
- 반려동물 — 이름과 종
- 돌봄 장소 — 보호자 집인지 시터 집인지
- 위탁 기간
- 돌봄 비용
- 돌봄 요청사항 — 급여·산책·투약
- 비상 연락·병원
- 작성일과 양측 서명
작성 팁
- 사료 급여량·산책 횟수·복용약 같은 요청사항을 구체적으로 적으세요.
- 응급 시 연락 순서와 이용할 동물병원을 미리 지정해 두면 안심입니다.
- 기존 질환은 미리 알려야 책임 소재가 명확해집니다.
- 사진 보고 주기를 정하세요. '하루 2회 사진 전송'처럼 적어 두면 서로 부담이 줄어듭니다.
- 평소 습관을 적어 주세요. 겁이 많은지, 낯선 사람에게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사고를 막습니다.
실무에서 자주 나오는 상황
보호자 집에서 돌봐 주는 방문 돌봄
시터가 집 열쇠나 도어락 번호를 알게 됩니다. 출입 범위와 촬영 여부를 정해 두세요. 홈캠이 있다면 시터에게 미리 알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돌봄 시간과 방문 횟수도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시터 집에 맡기는 위탁 돌봄
다른 동물과 합사되는지가 핵심입니다. 합사 여부와 다른 동물의 접종 상태를 확인하고 적어 두세요. 예민한 아이라면 분리 공간을 요청하고 그 내용을 계약서에 넣습니다.
장기간(1주 이상) 맡길 때
투약이 있으면 약 이름·용량·시간을 적어야 합니다. 사료 브랜드가 바뀌면 탈이 나는 경우가 많으니 먹던 사료를 함께 보내고 그 사실을 요청사항에 남기세요.
이런 점을 특히 주의하세요
- 사고 시 책임 범위를 정해 두세요. 시터의 과실인지 지병 악화인지에 따라 달라지므로, 병원 이송 기준과 비용 부담을 미리 적습니다.
- 비상 연락처는 두 곳 이상. 보호자와 연락이 안 될 때 결정할 사람을 정해 두어야 합니다.
- 단골 동물병원과 진료 이력을 알려 주세요. 응급 상황에서 시간을 크게 줄여 줍니다.
- 영업으로 하는 위탁은 동물위탁관리업 등록 대상입니다. 지인 간 돌봄과는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돌봄 중 사고가 나면 누가 책임지나요?
계약서의 책임 조항에 따릅니다. 보통 수탁자의 고의·중과실 사고는 수탁자가, 반려동물의 기존 질환·자연사는 위탁자가 부담합니다.
비용은 어떻게 정하나요?
돌봄 일수와 방문/숙박 형태에 따라 정합니다. 사료·용품 같은 실비는 별도 정산으로 명시하면 깔끔합니다.
펫시터가 다른 사람에게 대신 맡겨도 되나요?
계약서에 재위탁 금지를 명시하지 않으면 다툼이 됩니다. 보호자는 그 사람을 보고 맡긴 것이므로, 부득이한 경우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한 줄 넣어 두세요. 시터 입장에서도 갑작스러운 사정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할지 정해져 있는 편이 편합니다.
돌봄 중 반려동물이 아프면 비용은 누가 내나요?
일반적으로 기존 질환이나 노령에 따른 문제는 보호자가, 시터의 부주의로 생긴 문제는 시터가 부담합니다. 다만 원인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병원 이송 기준과 연락 순서, 일정 금액 이상일 때 사전 동의를 받는 조건을 미리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펫시터 위탁, 사고 책임을 미리 나눠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응급 상황 처리와 책임 범위입니다. 질병·사고 시 연락 순서와 이용할 동물병원을 미리 지정하고, 수탁자의 고의·중과실 사고는 수탁자가, 반려동물의 기존 질환·자연사는 위탁자가 부담하는 식으로 명확히 해 둡니다. 기존 질환은 반드시 사전에 알려야 책임 소재가 분명해집니다.
사료 급여량·산책 횟수·복용약 같은 요청사항을 구체적으로 적고, 비용은 돌봄 일수와 방문/숙박 형태에 따라 정하되 사료·용품 실비는 별도 정산으로 명시하면 정산 다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작성 예시로 보는 상세 가이드
여행·출장으로 반려동물을 맡길 때는 돌봄 조건과 응급 상황 처리를 미리 정해야 서로 믿고 맡길 수 있습니다.
항목별 기재 예시
- 반려동물·기간 : 코코(포메라니안) / 2026.08.01 ~ 08.05
- 돌봄 요청 : 하루 2회 산책, 사료 1일 2회 각 40g, 심장약 아침 1정
- 비상 연락·병원 : 보호자 010-0000-0000 / ○○동물병원
- 비용 : 1박 30,000원 (사료·용품 실비 별도)
자주 틀리는 부분
기존 질환을 미리 알리지 않으면 사고 시 책임 소재가 흐려집니다. 수탁자의 고의·중과실 사고는 수탁자가, 반려동물의 기존 질환·자연사는 위탁자가 부담하는 식으로 명확히 하고, 응급 시 연락 순서와 이용할 병원을 지정해 두세요.
실제 문장 예시
돌봄 요청사항을 적은 예
사료는 기존 제품으로 아침 07:30·저녁 19:00 각 40g. 산책은 하루 2회 30분. 심장약(○○정 1/2정)을 저녁 급여 후 투약.
사고 시 조항 예
돌봄 중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보호자에게 연락하고,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 위 지정 병원으로 이송합니다. 진료비는 보호자가 부담하되 시터의 과실로 인한 경우는 시터가 부담합니다.
출입 범위를 적은 예
시터는 현관·거실·주방에 한하여 출입하며, 촬영·게시는 보호자의 사전 동의가 있는 경우에만 합니다.
✅ 이렇게 완성됩니다 — 반려동물 위탁(펫시터) 계약서 작성 결과
아래 이미지는 실제 작성기에서 예시값을 채워 출력한 반려동물 위탁(펫시터) 계약서입니다. 인쇄하거나 PDF·Word·한글(HWP)로 저장하면 같은 모양으로 나옵니다.
이 예시에 사용한 입력값
위 문서는 아래 값을 넣어 만든 것입니다. 같은 값을 넣으면 똑같이 나옵니다.
| 항목 | 입력값 |
|---|---|
| 보호자(위탁자) | 홍길동 |
| 펫시터(수탁자) | 김철수 |
| 반려동물 | 콩이 / 말티즈 9세 |
| 돌봄 장소 | 보호자 자택 (방문 돌봄) |
| 위탁 기간 | 2026-08-14 ~ 2026-08-17 |
| 돌봄 비용 | 160,000원 (1일 40,000원) |
| 비상 연락·병원 | ○○동물병원 031-00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