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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보고서 작성 예시

항목별 기재 예시 · 자주 틀리는 부분 · 바로 작성하기

소스류를 만드는 (주)한결식품 오창 제2공장에서 컨베이어 끼임 사고가 발생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2026년 7월 9일 오전, 충전라인 3호기에서 용기가 걸렸다는 알람이 울렸고, 오퍼레이터가 설비를 세우지 않은 채 손을 넣어 걸린 용기를 빼내려다 자동 재기동된 롤러에 왼쪽 손목이 끼였습니다. 다행히 인근 작업자가 곧바로 비상정지를 눌러 큰 부상은 면했지만, 전치 3주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안전보건담당자 조민혁 씨가 당일 오후부터 보고서를 준비하는 상황입니다.

✅ 이렇게 완성됩니다 — 사고 보고서 작성 결과

아래는 이 작성기에 실제 값을 넣어 완성한 사고 보고서입니다. 서식몰에서는 왼쪽 빈칸을 채우면 오른쪽 A4 문서가 이 모양 그대로 실시간으로 만들어지고, 인쇄·PDF·Word·한글(HWP)로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사고 보고서 작성 예시 — 실제 값을 채워 완성한 A4 문서 결과
▲ 예시값을 채워 완성한 사고 보고서 — 실제 작성기 출력 결과와 동일한 구성입니다.

이 예시에 사용한 입력값

위 문서는 아래 값을 그대로 넣어 만든 것입니다. 항목별로 어떤 내용을 어떤 형식으로 적으면 되는지 참고하세요.

입력 항목예시로 넣은 값
사업장(현장)명(주)한빛건설 · ○○아파트 신축현장
보고자 / 직위김철수 안전관리자
사고 일시2026.07.14(화) 14:20경
사고 장소지하 1층 자재 하역장
사고 유형떨어짐(추락)
피해자 (한 줄에 '성명, 소속, 직종, 피해 정도')박민수, 협력사 대한건설, 형틀목공, 우측 발목 골절 · 전치 6주 / 이영희, 본사 시공팀, 신호수, 찰과상 · 경상
물적 피해지게차 포크 파손 1대 (약 200만원)
사고 경위 (한 줄에 하나씩, 시간 순)14:10 자재 하역을 위해 지게차가 하역장에 진입함 / 14:20 적재물 결속이 풀리며 파이프 다발이 낙하함 / 14:22 인근 작업자 1명이 낙하물에 맞아…
원인 분석 (한 줄에 하나씩)적재물 결속 상태를 하역 전 확인하지 않음 / 하역 구간 출입 통제선을 설치하지 않음 / 신호수와 지게차 운전자 간 신호 체계가 불명확했음
조치 사항 (한 줄에 하나씩)부상자 즉시 후송 및 산재 신청 안내 / 해당 구간 작업 전면 중지 / 동일 공종 전 근로자 대상 긴급 안전교육 실시
재발방지 대책 (한 줄에 하나씩)하역 작업 전 결속 상태 점검 체크리스트 의무화 / 하역 구간 통제선·안전표지 상시 설치 / 신호수 지정 및 수신호 표준 교육 분기 1회 실시
보고일2026. 07. 18.

사고 보고서를 쓸 때 가장 흔한 실수는 보고서를 변명문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작업자가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사고"라고 한 줄로 정리해 버리면, 대책도 "안전교육 강화"로 끝나고 몇 달 뒤 같은 자리에서 같은 사고가 납니다. 좋은 사고 보고서는 사실(경위) → 구조(원인) → 지금 한 일(조치) → 앞으로 할 일(대책)이 각각 다른 성격의 정보로 채워집니다. 경위에는 시각과 행동만, 원인에는 그 행동을 가능하게 한 절차·설비 조건을, 조치에는 이미 끝난 일을, 대책에는 언제 누가 무엇을 바꿀지를 적습니다. 이 네 칸이 섞이지 않아야 보고서가 다음 사고를 막는 문서가 됩니다.

먼저 확인하세요. 이 서식은 사내 보고용입니다. 산업재해로 근로자가 사망하거나 일정 기간 이상 요양이 필요한 부상·질병이 발생한 경우에는 법령에 따라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별도의 산업재해조사표를 제출해야 할 수 있습니다. 보고 대상과 기한, 제출 방법은 고용노동부 안내를 반드시 확인하시고, 중대재해에 해당하면 즉시 신고 의무가 있으므로 안전보건 책임자와 먼저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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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별 기재 예시

항목기재 예시이렇게 적는 이유
사업장(현장)명(주)한결식품 · 오창 제2공장법인명과 사업장을 함께 적습니다. 같은 회사에 공장이 여러 곳이면 어느 사업장인지가 조사·통계의 기준이 됩니다.
보고자 / 직위조민혁 안전보건담당자작성 책임자를 명확히 합니다. 하단 서명란과 같은 이름이어야 합니다.
사고 일시2026.07.09(목) 09:40경요일과 분 단위까지 적습니다. 교대 시간대나 작업 시작 직후 같은 시간대 특성이 원인 분석의 단서가 됩니다.
사고 장소제2공장 1층 소스 충전라인 3호기 컨베이어 구간"공장 안"이 아니라 설비 번호까지 특정합니다. 동일 설비에서 사고가 반복되는지 추적할 수 있습니다.
사고 유형끼임목록에서 고릅니다. 낙하물에 맞았다면 "물체에 맞음", 넘어지며 다쳤다면 "넘어짐"입니다. 유형을 정확히 골라야 통계와 대책이 맞물립니다.
피해자
(성명, 소속, 직종, 피해 정도)
정수아, 본사 생산1팀, 충전기 오퍼레이터, 좌측 손목 염좌·타박 · 전치 3주소속에 협력사인지 본사인지를 반드시 구분합니다. 피해 정도는 진단서 문구를 그대로 옮기고 추정 표현을 피합니다.
물적 피해컨베이어 가이드 브라켓 변형 1개소 (약 40만원)수량과 개략 금액을 함께 적습니다. 인적 피해가 없어도 물적 피해만 기록해 두면 설비 개선 예산의 근거가 됩니다.
사고 경위
(시간 순 한 줄씩)
09:32 충전라인 3호기에서 용기 걸림 알람이 발생함
09:36 오퍼레이터가 설비를 정지하지 않은 채 걸린 용기를 손으로 제거하려 함
09:40 컨베이어가 자동 재기동되며 좌측 손목이 가이드와 롤러 사이에 끼임
09:42 인근 작업자가 비상정지 버튼을 눌러 설비를 정지함
10:05 사내 보건관리실 응급처치 후 인근 정형외과로 이송함
시각과 행동만 적습니다. 여기에 "부주의로 인해" 같은 평가어가 들어가면 사실 기록이 아니라 판단문이 됩니다.
원인 분석
(한 줄씩)
설비 이상 조치 시 전원 차단·잠금(LOTO) 절차가 지켜지지 않음
자동 재기동 조건에 대한 경고 표지와 경고음이 설치되어 있지 않음
걸림이 반복되던 구간의 가이드 간격이 규격보다 넓어 용기 이탈이 잦았음
사람이 아니라 구조를 적습니다. "왜 그 사람이 손을 넣을 수 있었는가"까지 내려가야 대책이 나옵니다.
조치 사항
(한 줄씩)
부상자 병원 이송 및 산재 처리 절차 안내
충전라인 3호기 가동 중지 및 정비 점검 실시
동일 라인 근무자 12명 대상 긴급 안전교육(LOTO 절차) 실시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 보고 대상 여부 검토 착수
이미 끝났거나 진행 중인 일만 적습니다. 앞으로 할 일은 아래 재발방지 대책 칸으로 내려야 합니다.
재발방지 대책
(한 줄씩)
설비 이상 조치 시 LOTO 절차 의무화 및 개인 잠금장치 배부(2026.07 내)
자동 재기동 설비에 경고등·경고음 및 3초 지연 기동 적용(2026.08 내)
가이드 간격 규격 재설정 및 주 1회 점검 체크리스트 운영
걸림 알람 발생 이력 월간 집계 및 개선 회의 운영
가능하면 기한을 함께 적습니다. 기한 없는 대책은 다음 사고 보고서에 똑같이 다시 등장합니다.
보고일2026-07-10사고일과 보고일이 크게 벌어지면 그 자체가 지적 사항이 됩니다.

실제 문장 예시

경위를 사실만으로 쓰는 법 — 나쁜 예: "작업자가 부주의하게 설비에 손을 넣어 사고가 발생함." 좋은 예: "09:36 오퍼레이터가 설비를 정지하지 않은 채 걸린 용기를 손으로 제거하려 함." 두 문장은 같은 장면을 말하지만, 뒤쪽만이 다음 단계에서 "왜 정지하지 않고도 손을 넣을 수 있었나"라는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원인을 구조로 바꾸는 법 — "작업자가 LOTO 절차를 몰랐음"에서 한 단계 더 들어가면 "LOTO 잠금장치가 라인당 1개만 비치되어 있어 야간 교대조는 사용할 수 없었음"이 됩니다. 후자가 실제 원인이고, 여기서 "개인 잠금장치 배부"라는 대책이 나옵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의 표기 — "가이드 간격 확대가 걸림 빈발의 원인으로 추정되며, 정밀 점검 후 2차 보고 예정." 조사가 끝나지 않았다면 추정임을 밝히고 후속 보고를 예고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협력사 근로자가 다친 경우 — 피해자 소속에 "협력사 ○○기공"이라고 명확히 적고, 조치 사항에 "협력사 안전관리책임자 통보 및 합동 원인조사 실시"를 넣습니다. 소속 구분이 흐리면 보고·보상 절차 전체가 꼬입니다.

📊 Excel 저장 활용 — 사고 보고서는 한 건으로 끝나지 않고 쌓일 때 가치가 생깁니다. 📊 Excel 저장으로 경위·원인·대책 표를 내려받아 사업장별 사고 이력 파일에 계속 이어 붙이면, 사고 유형과 발생 설비를 기준으로 필터를 걸었을 때 어느 공정에서 같은 유형이 반복되는지가 한눈에 드러납니다. 재발방지 대책 칸만 따로 모아 이행 여부를 표시해 두면 다음 안전보건 점검 때 그 파일이 그대로 이행 증빙이 됩니다. 결재·제출용은 PDF, 이력 관리용은 Excel로 두 벌 남겨 두세요.

자주 틀리는 부분

자주 묻는 질문

이 서식을 작성하면 관공서 신고가 끝나는 건가요?

아닙니다. 이 서식은 사내 보고와 기록 관리를 위한 문서입니다. 산업재해로 근로자가 사망하거나 일정 기간 이상 요양이 필요한 부상·질병이 발생한 경우에는 법령에 따라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별도의 산업재해조사표를 제출해야 할 수 있습니다. 보고 대상과 기한, 제출 방법은 사안에 따라 달라지므로 고용노동부 안내를 확인하고 안전보건 담당자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중대재해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즉시 신고 의무가 있으니, 판단이 서지 않으면 미루지 말고 먼저 문의하세요.

원인란에 사람 이름을 적어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원인 분석의 목적은 재발 방지이지 책임자 지목이 아닙니다. "누가 잘못했다"가 아니라 "어떤 절차와 설비 조건이 그 행동을 가능하게 했는가"로 적어야 실제로 바꿀 수 있는 대책이 나옵니다. 피해자 정보는 인적 피해 칸에 필요한 만큼만 적고, 보고서 자체가 개인정보를 담은 문서이므로 열람 범위와 보관 기간도 함께 정해 두세요.

사고 직후에 원인을 다 모르면 어떻게 하나요?

확인된 사실과 추정을 구분해서 적으면 됩니다. 원인란에는 확인된 항목만 그대로 쓰고 불확실한 항목에는 "추정" 표기를 붙인 뒤, 조치 사항에 "정밀 점검 후 2차 보고 예정"을 넣습니다. 조사 결과가 나오면 보고일을 새로 잡아 2차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단정했다가 나중에 뒤집히면 보고서 전체의 신뢰가 흔들리므로,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적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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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실제 계약·신고는 사안에 맞게 조정하고, 중요한 건은 전문가 검토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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