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업무보고서 작성 예시
주간보고는 "한 주 동안 열심히 일했습니다"를 증명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팀장과 대표가 이 문서를 읽는 이유는 딱 두 가지입니다. 계획대로 가고 있는가, 그리고 내가 개입해야 할 일이 있는가. 그래서 잘 쓴 주간보고는 실적에 숫자가 있고, 특이사항에는 요청이 있습니다. 결재선은 담당 → 팀장 → 대표로 올라가지만, 대표는 대개 특이사항 한 칸만 읽습니다.
✅ 이렇게 완성됩니다 — 주간업무보고서 작성 결과
아래는 이 작성기에 실제 값을 넣어 완성한 주간업무보고서입니다. 서식몰에서는 왼쪽 빈칸을 채우면 오른쪽 A4 문서가 이 모양 그대로 실시간으로 만들어지고, 인쇄·PDF·Word·한글(HWP)로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예시에 사용한 입력값
위 문서는 아래 값을 그대로 넣어 만든 것입니다. 항목별로 어떤 내용을 어떤 형식으로 적으면 되는지 참고하세요.
| 입력 항목 | 예시로 넣은 값 |
|---|---|
| 부서 | 영업1팀 |
| 작성자 | 이대리 |
| 보고 기간 | 2026.07.13 ~ 07.17 |
| 금주 실적 (한 줄에 하나) | 신규 거래처 2곳 계약 체결 / 하반기 판촉안 초안 작성 |
| 차주 계획 (한 줄에 하나) | 판촉안 확정 및 견적 발송 / 미수금 거래처 방문 |
| 특이사항 | 원자재 단가 인상으로 견적 조정 필요 |
아래 예시는 영업1팀 이대리가 2026년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한 주를 정리한 보고서입니다. 신규 거래처 2곳과 계약을 체결해 주간 매출 4,200만원을 올렸고, 하반기 판촉안 초안을 절반쯤 만들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판촉안을 확정하고 미수금이 있는 거래처를 방문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원자재 단가가 8% 올라 기존 견적을 그대로 유지할 수 없게 되어, 가격 정책에 대한 대표 판단을 요청하는 상황입니다.
항목별 기재 예시
| 항목 | 기재 예시 | 이렇게 적는 이유 |
|---|---|---|
| 부서 | 영업1팀 | 결재란의 팀장이 누구인지가 여기서 정해집니다. 겸직이면 주 소속을 적습니다. |
| 작성자 | 이대리 | 결재란 '담당' 칸에 서명하는 사람입니다. 팀 전체 보고라면 팀장이 작성자가 되기도 합니다. |
| 보고 기간 | 2026.07.13(월) ~ 07.17(금) | 주 단위 경계를 명확히 적어야 실적이 두 주에 중복 계상되지 않습니다. |
| 금주 실적 (한 줄에 하나) | 신규 거래처 2곳 계약 체결 (㈜동성유통 2,800만원 / 미래마트 1,400만원, 합계 4,200만원) | 한 줄에 하나씩, 숫자를 붙여 적습니다. "영업 활동 다수 진행" 같은 문장은 실적이 아니라 소음입니다. |
| 기존 거래처 12곳 방문, 재계약 의사 확인 9곳 (75%) | ||
| 하반기 판촉안 초안 작성 (3개 안 중 2개 완료, 8/3 팀 리뷰 예정) | ||
| 7월 미수금 회수 1,100만원 (잔여 미수 2,300만원) | ||
| 차주 계획 (한 줄에 하나) | 하반기 판촉안 확정 및 상위 20개 거래처 견적 발송 (7/24까지) | 계획에도 기한을 붙입니다. 기한 없는 계획은 다음 주 보고서에 똑같이 복사됩니다. |
| 미수금 거래처 4곳 방문 (7/22~7/23, 목표 회수 1,500만원) | ||
| 신규 리드 15건 발굴 및 1차 콜 완료 | ||
| 특이사항 | 원자재 단가 8% 인상(7/10 공지) → 기존 견적 유지 시 마진율 12%→5% 하락. 판매가 인상 또는 사양 조정 여부에 대한 결정 요청. | 사실만 적지 말고 필요한 의사결정을 적습니다. 이 칸이 대표가 유일하게 정독하는 칸입니다. |
실제 문장 예시
실적 문장 신규 거래처 2곳(㈜동성유통, 미래마트)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주간 매출 42,000,000원을 달성했습니다. 7월 누적 목표 1억원 대비 진척률은 68%입니다.
계획 문장 하반기 판촉안을 7월 24일까지 확정하고, 상위 20개 거래처에 개별 견적을 발송합니다. 발송 후 2주 내 회신을 목표로 합니다.
특이사항 문장 주요 원자재 단가가 7월 10일자로 8% 인상되었습니다. 기존 견적을 그대로 유지할 경우 마진율이 12%에서 5%로 하락합니다. ① 판매가 5% 인상, ② 사양 하향 조정, ③ 현행 유지(마진 축소) 중 방향 결정을 요청드립니다.
특이사항 없음일 때 특이사항 없음. (보고할 이슈가 없어도 '없음'을 적어 확인 여부를 남깁니다.)
자주 틀리는 부분
- 실적에 숫자가 없는 경우 — "거래처 방문", "판촉안 작업"만 적으면 지난주와 구분이 안 됩니다. 건수·금액·비율 중 하나는 반드시 붙이세요.
- 지난주 보고서를 복사해 날짜만 바꾸는 경우 — "진행 중"이 3주 연속 나오면 팀장은 그 일이 멈춰 있다고 판단합니다. 진행률과 다음 단계를 적어 변화를 보여 주세요.
- 차주 계획에 기한이 없는 경우 — 기한 없는 계획은 계획이 아니라 희망입니다. "7/24까지"처럼 날짜를 붙이세요.
- 특이사항을 비워 두는 경우 — 정말 없으면 "없음"이라고 적습니다. 빈칸으로 두면 작성자가 확인을 안 한 것인지 이슈가 없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 문제만 적고 요청을 안 적는 경우 — "단가가 올랐습니다"로 끝나면 대표는 "그래서?"라고 되묻습니다. 선택지와 필요한 결정을 함께 제시하세요.
- 실적을 문단으로 쓰는 경우 — 줄글은 눈이 미끄러집니다. 한 줄에 하나씩 끊어 적어야 스캔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금주 실적에 '진행 중'인 일은 어떻게 적나요?
'진행 중'이라고만 적으면 지난주와 똑같은 문장이 반복되어 보고서가 무의미해집니다. 진행률이나 다음 단계를 숫자로 붙이세요. 예를 들어 '하반기 판촉안 초안 작성(3개 안 중 2개 완료, 8/3 팀 리뷰 예정)'처럼 적으면 어디까지 왔는지가 보입니다. 완료된 일과 진행 중인 일을 굳이 나누지 않아도, 각 줄 끝에 상태와 다음 액션이 붙으면 팀장이 판단할 수 있습니다.
특이사항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팀장이나 대표가 개입해야 풀리는 일을 적습니다. 단순히 바빴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결재·예산·타 부서 협조가 필요한 사안이 특이사항입니다. 예시의 '원자재 단가 8% 인상 → 기존 견적 재검토 필요, 가격 정책 결정 요청'처럼 문제와 함께 필요한 의사결정을 적으면 보고서가 결재 요청으로 이어집니다. 특이사항이 없으면 '없음'이라고 적는 것이 원칙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자료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회사 결재 규정과 보고 체계에 맞게 조정해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