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석계 양식 (무료)
아이가 갑자기 아파 학교를 쉬면, 사유를 문서로 남겨야 출결 처리가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이 결석계는 학년·반, 결석 기간, 병결·출석인정 같은 결석 구분, 사유, 보호자 확인 날인란을 한 장에 담아 학부모가 그대로 작성해 담임 선생님께 제출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양식에 들어가는 항목
- 학교명
- 학년/반/번호
- 학생 성명
- 결석 기간
- 결석 구분 (병결·사고결석·출석인정·기타)
- 결석 사유
- 보호자 성명·날인란
- 학생과의 관계
- 작성일
작성 팁
- 결석 구분(병결, 출석인정 등)은 학교마다 출결 처리 기준이 다르므로 담임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선택하세요.
- 병결은 진료확인서나 처방전 같은 증빙을 함께 요구하는 학교가 많습니다. 병원에 간 김에 서류를 미리 받아 두면 두 번 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제출 기한도 학교 규정에 따라 다르니, 결석 당일 담임 선생님께 먼저 연락해 두고 등교 후 빠르게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무에서 자주 나오는 상황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새벽 고열로 이틀을 쉬었다면, 첫날 아침 담임 선생님께 전화로 알리고 등교하는 날 결석계를 냅니다. 결석 기간에는 병원에 간 날이 아니라 학교에 나오지 못한 날짜를 모두 적습니다.
조부모상으로 하루를 비우는 경우처럼 가족 경조사도 결석계를 쓰는 상황입니다. 경조사를 어디까지 출석으로 인정할지는 학교 학칙이 정하므로, 사유란에 고인과의 관계와 장례 일정을 적어 두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미리 잡아 둔 가족 여행을 다녀와서 결석계로 정리하려 하면 곤란해집니다. 교외체험학습은 출발 전 신청과 승인을 거쳐야 출석으로 인정되는 구조여서, 사후에 낸 결석계가 이미 처리된 결석을 되돌리지는 못합니다.
이런 점을 특히 주의하세요
- 결석 구분 칸을 비워 두면 처리가 늦어집니다. 병결인지 출석인정인지에 따라 출결 반영이 달라져 담임 선생님이 다시 확인을 요청하게 됩니다.
- 사유를 개인 사정 한 줄로 적으면 소명이 되지 않습니다. 언제부터 어떤 증상이었는지 사실 위주로 써야 처리 근거가 남습니다.
- 진료확인서 날짜와 결석 기간이 어긋나는 실수도 잦습니다. 진료를 받을 때 안정이 필요한 기간까지 적어 달라고 부탁하면 근거가 비는 날이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결석계와 교외체험학습 신청서는 무엇이 다른가요?
결석계는 이미 결석한 사유를 사후에 소명하는 문서이고, 교외체험학습 신청서는 여행이나 가정학습을 사전에 신청해 승인받아 출석으로 인정받는 문서입니다. 미리 계획된 일정이라면 결석계가 아니라 체험학습 신청서를 먼저 제출하는 것이 맞습니다.
증빙서류는 꼭 첨부해야 하나요?
학교 학칙과 교육청 지침에 따라 다릅니다. 병결의 경우 진료확인서 같은 의료기관 서류를 요구하는 학교가 일반적이지만, 기간이나 사유에 따라 보호자 확인만으로 처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확한 기준은 담임 선생님이나 교무실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결석계를 낸 뒤 결석이 하루 더 늘어나면 어떻게 하나요?
이미 제출한 결석계의 기간을 덧칠하듯 고치기보다, 늘어난 날짜에 대한 결석계를 한 장 더 작성해 내는 편이 기록이 깔끔합니다. 담임 선생님이 앞선 기간을 이미 출결에 반영해 두었을 수 있어 정정보다 추가가 혼선이 적기 때문입니다. 다만 학교에 따라 한 장으로 다시 받는 곳도 있으니 제출 전에 담임 선생님께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