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기준 · 국세청 홈택스·고용노동부 등 공개된 법령·고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세율·요율·한도는 개정 시 갱신하며, 실제 납부·지급액은 개인별 공제와 관할 기관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중요한 결정 전에는 관할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매월 필요 저축액은 어떻게 구하나요
목표 금액에서, 지금 가진 돈이 이자까지 붙어 불어날 미래가치를 뺀 나머지를 매월 적립으로 채워야 합니다. 월복리를 가정하면 매월 저축액은 다음처럼 역산됩니다.
- 매월 저축액 = (목표 − 현재보유액의 미래가치) ÷ 적립계수
- 이율이 0%면 단순히 (목표 − 현재보유액) ÷ 개월수입니다.
목표를 이루는 팁
기간을 늘리면 월 부담이 줄고, 이율이 높을수록 이자 기여분이 커집니다. 자동이체로 매월 같은 날 빠지게 하면 목표 달성률이 높아집니다. 예·적금 상품의 세후 이자는 예금·적금 이자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목표 저축, 이자보다 '자동이체'가 성패를 가릅니다
계산기가 알려주는 월 저축액은 어디까지나 산수이고, 실제로는 매달 같은 날 자동이체로 먼저 떼어 두는 '선저축 후지출' 습관이 목표 달성률을 좌우합니다. 남는 돈을 모으려 하면 거의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이율이 오를수록 이자 기여분이 커지지만, 예·적금 이자에는 15.4%가 과세돼 실제 손에 쥐는 이자는 표시보다 적습니다. 목표가 3년 이상으로 길면 예금만 고집하기보다 안전자산 비중을 유지하며 분산하는 편이 물가 상승을 방어하는 데 유리합니다. 다만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상품은 목표 시점이 가까울수록 비중을 줄이는 것이 정석입니다.
🔢 계산 예시
3년 뒤 3,000만 원을 모으려 하고 지금 500만 원이 있으며 연 3%(월복리)로 굴린다고 해봅시다. 현재 500만 원은 3년 뒤 약 547만 원이 되고, 남는 약 2,453만 원을 36개월 적립으로 채우려면 매월 약 65만 원이 필요합니다. 이자가 붙는 만큼 실제 납입 원금은 목표보다 적지만, 예·적금 이자는 15.4% 과세되므로 세후 기준으로는 조금 더 넣어야 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계산기
- 복리 계산기 — 매월 적립 시 미래가치
- 예금·적금 이자 계산기 — 세후 수령액
세전 기준의 참고용 계산입니다. 실제 이자는 상품·과세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