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기준 · 국세청 홈택스·고용노동부 등 공개된 법령·고시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세율·요율·한도는 개정 시 갱신하며, 실제 납부·지급액은 개인별 공제와 관할 기관 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중요한 결정 전에는 관할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복리와 단리는 무엇이 다른가요
단리는 처음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는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습니다. 기간이 길수록 격차가 벌어지는데, 이 눈덩이 효과가 장기 저축·투자에서 복리가 강력한 이유입니다. 이 계산기는 매월 적립액이 매월 말 들어가 다음 달부터 월복리로 불어난다고 가정합니다.
72법칙 — 원금이 두 배 되는 기간
연 수익률로 72를 나누면 원금이 대략 두 배가 되는 햇수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연 6%면 72 ÷ 6 = 약 12년입니다. 어림셈이지만 수익률 차이가 시간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감을 잡기에 좋습니다.
| 연 수익률 | 2배 되는 기간(72법칙) |
|---|---|
| 3% | 약 24년 |
| 5% | 약 14.4년 |
| 7% | 약 10.3년 |
| 10% | 약 7.2년 |
복리, 시간이 길수록 이자보다 '기간'이 중요합니다
같은 수익률이라도 10년과 20년은 결과가 두 배가 아니라 몇 배로 벌어집니다. 이자에 이자가 붙는 눈덩이 효과 때문입니다. 그래서 소액이라도 일찍 시작하는 것이 나중에 큰돈을 짧게 넣는 것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표시 금액은 세전이고 물가를 반영하지 않은 명목 수익입니다. 예·적금 이자는 15.4% 과세되고, 연 3% 수익도 물가가 3% 오르면 실질 구매력은 제자리입니다. 복리의 힘을 온전히 누리려면 중간에 헐지 않고 오래 두는 것, 그리고 세금·수수료가 낮은 상품을 고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 계산 예시
원금 1,000만 원에 매월 50만 원을 연 5%(월복리)로 10년 넣으면, 원금은 약 1,647만 원, 적립분은 약 7,764만 원이 되어 만기 약 9,411만 원이 됩니다. 총 납입 7,000만 원 대비 이자만 약 2,411만 원입니다. 같은 조건의 단리보다 크게 늘어나는데, 이 격차는 기간이 길수록 더 벌어집니다. 다만 표시 금액은 세전이며 물가는 반영하지 않은 명목 수익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계산기
- 예금·적금 이자 계산기 — 은행 상품의 세후 수령액(이자과세 15.4%)
- 목표저축 계산기 — 목표 금액을 모으려면 매월 얼마
- 대출 상환 계산기 — 원리금균등·원금균등 월 상환액
본 계산은 세전 기준의 참고용입니다. 실제 수익률은 상품·과세(이자소득세 15.4% 등)·수수료에 따라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