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확인서 작성 예시
구인 사이트를 통해 작은 카페에서 1년 넘게 일했던 노은서 씨는 실업급여를 신청하려다 벽에 부딪혔습니다. 4대보험 가입 이력이 마지막 석 달치만 남아 있고, 그전 아홉 달은 기록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장님은 이미 폐업했고, 근로계약서도 처음 며칠 일하다 흐지부지되어 받지 못했습니다. 그때 함께 일했던 매니저 하윤슬 씨가 "내가 확인서를 써 줄게"라고 합니다. 이럴 때 쓰는 문서가 사실확인서입니다.
✅ 이렇게 완성됩니다 — 사실확인서 작성 결과
아래는 이 작성기에 실제 값을 넣어 완성한 사실확인서입니다. 서식몰에서는 왼쪽 빈칸을 채우면 오른쪽 A4 문서가 이 모양 그대로 실시간으로 만들어지고, 인쇄·PDF·Word·한글(HWP)로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예시에 사용한 입력값
위 문서는 아래 값을 그대로 넣어 만든 것입니다. 항목별로 어떤 내용을 어떤 형식으로 적으면 되는지 참고하세요.
| 입력 항목 | 예시로 넣은 값 |
|---|---|
| 제목/사안 | 근무 사실 확인 |
| 확인하는 사실 | 확인 대상 사실을 구체적으로 기재 |
| 용도 | 제출용 |
| 확인인 성명 | 김철수 |
| 주민(생년월일) | ○○○ |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23, 4층 |
| 작성일 | 2026. 07. 18. |
사실확인서는 어떤 사실을 직접 보거나 겪은 사람이 그 내용을 서면으로 확인해 주는 문서입니다. 계약서나 영수증처럼 거래 자체를 증명하지는 못하지만, 다른 자료가 부족할 때 사람의 진술을 형식을 갖춰 남기는 수단이 됩니다. 그래서 사실확인서의 힘은 문장의 화려함이 아니라 얼마나 구체적인가에서 나옵니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어디에서, 무슨 일을, 어떤 조건으로 했는지가 숫자와 함께 적혀 있어야 합니다. 아래 예시는 위 근무 사실을 확인하는 상황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항목별 기재 예시
| 항목 | 기재 예시 | 이렇게 적는 이유 |
|---|---|---|
| 제목/사안 | 노은서의 카페 ○○ 근무 사실 확인 | 무엇을 확인하는 문서인지 한 줄로 드러나야 합니다. 대상자 이름과 확인 대상 사실을 함께 넣으세요. |
| 확인하는 사실 | 1. 본인은 2024.09.~2026.03. 카페 ○○(서울 관악구 봉천로 00)에서 매니저로 근무하였습니다. 2. 노은서는 2025.03.04.부터 2026.03.20.까지 위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근무하였으며, 주 5일(화~토) 09:00~15:00 근무하였습니다. 3. 급여는 매월 10일 현금으로 지급되었고, 4대보험은 2025.12.부터만 가입되었습니다. 4. 본인은 위 기간 동안 노은서와 같은 매장에서 함께 근무하며 위 사실을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 번호를 붙여 사실만 나열합니다. 확인인이 어떤 위치에서 그 사실을 알게 되었는지(4번)를 마지막에 밝히면 신뢰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추측이나 평가는 넣지 않습니다. |
| 용도 |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확인 청구용 | 어디에 낼 문서인지 밝히면 제출처에서 목적 외 사용에 대한 오해가 줄어듭니다. 그냥 "제출용"으로 두어도 무방합니다. |
| 확인인 성명 | 하윤슬 | 확인해 주는 사람 본인입니다. 이름 옆에 날인 표시가 들어가므로 도장이나 서명을 준비하세요. |
| 주민(생년월일) | 930611-2****** (또는 1993.06.11.) | 확인인을 특정하는 정보입니다. 제출처가 요구하지 않으면 생년월일까지만 적어도 됩니다. |
|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00, 502호 | 확인인의 실제 주소를 적습니다. 필요 시 제출처가 확인 연락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
| 작성일 | 2026-07-14 | 확인서를 쓴 날입니다. 확인 대상 사실의 시점과 헷갈리지 않도록 본문에 기간을 따로 적어 두세요. |
실제 문장 예시
확인인의 지위를 밝히는 첫 문장
"본인은 2024년 9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카페 ○○에서 매니저로 근무한 사람으로서, 아래 사실을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마무리 확인 문구(양식에 자동 포함)
"위 내용은 사실과 다름이 없음을 확인합니다."
기억이 분명하지 않은 부분이 있을 때
"다만 2025년 8월 이후의 정확한 급여 지급일은 기억나지 않으며, 근무 사실과 근무 시간대는 위와 같습니다."
자주 틀리는 부분
- "성실하게 일했다"처럼 평가를 적는 경우 — 사실확인서는 감상문이 아닙니다. 평가와 의견은 빼고 관찰한 사실만 남기세요. 추천이 목적이라면 추천서를 따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 기간과 시간이 두루뭉술한 경우 — "작년쯤부터 한참" 같은 표현으로는 아무것도 증명되지 않습니다. 연·월·일과 시간대를 숫자로 적으세요.
- 확인인이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안 적는 경우 — 같은 매장에서 근무했다, 현장에 함께 있었다는 근거가 없으면 전해 들은 이야기로 보입니다.
- 당사자가 써서 서명만 받는 경우 — 확인인이 내용을 읽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오면 문서 전체가 흔들립니다. 초안을 함께 검토한 뒤 서명을 받으세요.
- 부탁을 받고 기억에 없는 내용까지 채우는 경우 — 확인인 본인에게 위험이 돌아올 수 있습니다. 모르는 부분은 비워 두는 것이 원칙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실확인서는 누가 써야 효력이 있나요?
그 사실을 직접 보거나 겪은 사람이 써야 의미가 있습니다. 전해 들은 이야기를 정리한 확인서는 신뢰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확인인이 그 사실을 어떤 위치에서 알게 되었는지, 예컨대 같은 팀에서 근무했다거나 현장에 함께 있었다는 점을 본문 첫 줄에 밝혀 두면 문서의 설득력이 올라갑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을 적으면 어떻게 되나요?
확인서 말미에는 위 내용은 사실과 다름이 없음을 확인한다는 문구가 들어갑니다. 부탁을 받고 기억에 없는 내용까지 적어 주는 경우가 있는데, 제출처에 따라서는 허위 내용의 확인서가 별도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억이 분명하지 않은 부분은 적지 않거나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남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자료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등장하는 인물·상호·기간은 모두 가상이며, 제출처마다 요구하는 양식과 첨부 자료가 다를 수 있으므로 접수처의 안내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