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협약서(MOU) 작성 예시
MOU는 협약식 사진 한 장으로 끝나는 문서가 되기 쉽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상호 협력한다" 같은 선언 대신, 각자가 실제로 무엇을 몇 명·몇 시간·몇 주 제공할지를 역할 칸에 숫자로 적어야 합니다. 담당 부서와 연락 창구까지 정해 두면 협약이 실무로 이어집니다.
✅ 이렇게 완성됩니다 — 업무협약서(MOU) 작성 결과
아래는 이 작성기에 실제 값을 넣어 완성한 업무협약서(MOU)입니다. 서식몰에서는 왼쪽 빈칸을 채우면 오른쪽 A4 문서가 이 모양 그대로 실시간으로 만들어지고, 인쇄·PDF·Word·한글(HWP)로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예시에 사용한 입력값
위 문서는 아래 값을 그대로 넣어 만든 것입니다. 항목별로 어떤 내용을 어떤 형식으로 적으면 되는지 참고하세요.
| 입력 항목 | 예시로 넣은 값 |
|---|---|
| 기관 A(갑) | (주)한빛 |
| A 대표 | ○○○ |
| 기관 B(을) | OO대학교 |
| B 대표 | ○○○ |
| 협약 목적 | 산학협력 및 인재양성 |
| 갑의 역할 | 현장실습 기회 제공 |
| 을의 역할 | 교육과정 연계·학생 추천 |
| 협약 기간 | 체결일로부터 2년(자동연장) |
| 체결일 | 2026. 07. 18. |
아래 예시는 자동화 설비 기업 (주)블루윙테크(갑)와 한라전문대학교 스마트제조과(을)가 2026년 9월 1일에 맺는 산학협력 협약입니다. 기업은 현장실습 자리와 멘토를 제공하고, 학교는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학생을 추천하는 구조로, 협약 기간은 2년이며 이의가 없으면 자동 연장됩니다.
항목별 기재 예시
| 항목 | 기재 예시 | 이렇게 적는 이유 |
|---|---|---|
| 기관 A(갑) | 주식회사 블루윙테크 | 협약 주체가 되는 법인·기관의 정식 명칭을 적습니다. |
| A 대표 | 대표이사 하태균 | 협약서에 서명·날인할 사람입니다. 직함을 함께 적으면 격식이 맞습니다. |
| 기관 B(을) | 한라전문대학교 스마트제조과 | 대학 전체가 아니라 학과 단위로 맺는 협약이라면 학과명까지 명시합니다. |
| B 대표 | 학과장 민서희 | 기관 내부 결재 권한에 맞는 직위를 적습니다. |
| 협약 목적 | 스마트제조 분야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 중심 인재 양성과 채용 연계 | 목적이 뚜렷해야 이후 세부 합의를 할 때 기준이 됩니다. |
| 갑의 역할 | 4주 현장실습 과정 운영(연 2회, 회당 최대 10명) 현장 멘토 2명 배정 및 실습 평가 우수 실습생 채용 전형 시 서류 면제 산업체 특강 연 2회(회당 3시간) 지원 | 인원·횟수·시간을 숫자로 적어야 협약이 실제로 굴러갑니다. |
| 을의 역할 | 2학년 교육과정에 실습 학점 4학점 연계 실습 참여 학생 연 20명 이내 추천 및 사전 안전교육 실시 실습 기간 중 지도교수 1명 배정 협약 성과 자료 제공 | 학교가 무엇을 준비하는지가 분명해야 기업도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
| 협약 기간 | 체결일로부터 2년(이의 없을 시 1년 단위 자동 연장) | 자동 연장 여부까지 적으면 매년 협약식을 다시 열 필요가 없습니다. |
| 체결일 | 2026-09-01 | 학기 시작에 맞춘 날짜입니다. 협약식 당일 날짜를 적습니다. |
실제 문장 예시
제1조(목적) 본 협약은 스마트제조 분야의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인재를 양성하고 채용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3조(비용부담) 협약 이행에 필요한 비용은 사안별로 협의하여 부담한다. 현장실습에 따른 실습 지원금 지급 여부와 금액은 별도 합의로 정한다.
제5조(효력·기간) 본 협약의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으로 하며, 만료 1개월 전까지 어느 일방의 서면 통지가 없으면 동일 조건으로 1년씩 연장된다.
자주 틀리는 부분
- 역할 칸을 "상호 협력한다"로 채우는 경우 —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이렇게 쓰면 협약식이 끝난 뒤 아무도 먼저 움직이지 않습니다. 인원·횟수·기간을 숫자로 적으세요.
- 돈 이야기를 협약서 본문에 애매하게 넣는 경우 — "실습 지원금을 지급한다"라고만 적으면 금액을 두고 갈등이 생깁니다. 금액을 확정할 수 없으면 예시처럼 '별도 합의'로 넘기고, 확정할 수 있으면 숫자를 적으세요.
- 담당 창구를 안 정하는 경우 — 대표끼리 서명만 하고 실무 담당자를 정하지 않으면 협약이 서랍 속에서 잠듭니다. 부서·담당자를 역할 칸 끝에 덧붙여 두세요.
- 종료 통지 기한이 없는 경우 — 자동 연장만 적어 두면 협력이 중단됐는데도 협약만 남습니다. "만료 1개월 전 서면 통지"처럼 빠져나갈 문을 만들어 두세요.
- 학생·직원의 개인정보 처리를 빠뜨리는 경우 — 실습생 명단이 오가는 협약이라면 개인정보를 어떤 범위에서 제공·보관·파기할지 한 줄이라도 넣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MOU와 계약서는 무엇이 다른가요?
MOU는 협력의 방향과 역할을 확인하는 문서이고, 구체적인 대금·납기·책임은 별도 계약으로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시의 산학협력 협약도 실습생 수와 기간은 적되, 실습 지원금이나 채용 조건 같은 금전 사항은 '별도 합의'로 넘겼습니다. 다만 MOU라도 문구에 따라 구속력이 생길 수 있으므로, 지킬 수 없는 약속은 넣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협약 기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종료되나요?
이 서식에는 '이의가 없으면 동일 조건으로 연장된다'는 자동 연장 문구가 들어 있습니다. 매년 다시 협약식을 여는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협력이 사실상 중단됐는데도 협약만 살아 있는 상태가 될 수 있으니 종료를 원할 때의 통지 기한(예: 만료 1개월 전 서면 통지)을 함께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자료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실제 계약·신고는 사안에 맞게 조정하고, 중요한 건은 전문가 검토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