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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작성 예시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새로 연 강태호 대표는 회원 등록 카드를 만들면서 이름, 휴대전화, 생년월일, 주소, 비상연락처, 그리고 "운동 목적과 통증 부위"까지 적는 칸을 넣었습니다. 상담에 도움이 되니까요. 그런데 등록 카드 아래에는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합니다 □"라는 한 줄만 있습니다. 이 한 줄로는 회원이 무엇에 동의한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어떤 항목을, 무슨 목적으로, 얼마나 오래 보관하는지가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 이렇게 완성됩니다 —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작성 결과
아래는 이 작성기에 실제 값을 넣어 완성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입니다. 서식몰에서는 왼쪽 빈칸을 채우면 오른쪽 A4 문서가 이 모양 그대로 실시간으로 만들어지고, 인쇄·PDF·Word·한글(HWP)로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예시에 사용한 입력값
위 문서는 아래 값을 그대로 넣어 만든 것입니다. 항목별로 어떤 내용을 어떤 형식으로 적으면 되는지 참고하세요.
| 입력 항목 | 예시로 넣은 값 |
|---|---|
| 수집 기관/업체 | ○○○ |
| 수집·이용 목적 | 서비스 제공, 상담·응대 |
| 수집 항목 | 성명, 연락처, 이메일 |
| 보유·이용 기간 | 목적 달성 후 지체 없이 파기(관계법령 준수) |
| 제3자 제공(있을 경우) | ○○○ |
| 동의 여부 (체크) | 동의함 |
| 정보주체 성명 | 김철수 |
| 동의일 | 2026. 07. 18. |
「개인정보 보호법」은 정보주체의 동의를 받을 때 수집·이용 목적, 수집 항목, 보유·이용 기간, 동의를 거부할 권리와 거부 시 불이익을 알리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즉 동의서는 서명을 받기 위한 종이가 아니라 고지 문서에 가깝습니다. 서식몰 동의서 양식은 이 네 가지를 표 형태로 배치하고 제3자 제공 여부까지 한눈에 보이도록 구성했습니다. 아래 예시는 위 필라테스 스튜디오의 회원 등록 상황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항목별 기재 예시
| 항목 | 기재 예시 | 이렇게 적는 이유 |
|---|---|---|
| 수집 기관/업체 | 스튜디오 온핏(사업자등록번호 000-00-00000) |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주체가 누구인지 분명히 밝히는 칸입니다. 상호만 적기보다 사업자번호나 대표자명을 덧붙이면 책임 주체가 명확해집니다. |
| 수집·이용 목적 | 회원 등록 및 본인 확인, 수업 예약·일정 안내, 요금 결제 및 환불 처리, 운동 상담 및 프로그램 설계 | "서비스 제공"처럼 뭉뚱그리지 말고 실제로 하는 일을 나열합니다. 목적에 없는 용도로는 쓸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
| 수집 항목 | [필수] 성명, 휴대전화번호, 생년월일 [선택] 주소, 비상연락처, 통증 부위 등 건강 관련 정보 | 필수와 선택을 갈라 적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건강 정보는 민감정보에 해당할 수 있어 별도의 동의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
| 보유·이용 기간 | 회원 탈퇴 후 6개월까지 보관 후 지체 없이 파기. 단,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 따라 보존이 필요한 결제·거래 기록은 해당 기간(예: 5년) 동안 보관 | "목적 달성 시까지"만 적으면 언제 지워지는지 알 수 없습니다. 기준 시점과 기간, 법령상 예외를 함께 적어야 설명이 됩니다. |
| 제3자 제공 | 제공하지 않음. (수업 예약 문자 발송을 위해 문자 발송 대행사 ○○에 위탁하며, 위탁 사실은 별도 고지) | 제공이 없으면 "제공하지 않음"이라고 명시합니다. 제공이 있다면 제공받는 자, 제공 항목, 제공 목적, 보유 기간을 함께 적어야 합니다. 제공과 위탁은 다른 개념이라는 점도 유의하세요. |
| 정보주체 성명 | 서지안 | 동의하는 본인입니다. 미성년자라면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한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 동의일 | 2026-07-14 | 동의를 받은 날입니다. 보유 기간 계산의 기준이 되므로 빠뜨리지 마세요. |
실제 문장 예시
도입 고지 문장
"스튜디오 온핏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며, 정보주체의 동의를 받습니다."
거부권 고지 문장(양식에 자동 포함)
"정보주체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다만 필수 항목에 동의하지 않으실 경우 회원 등록 및 수업 예약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선택 항목을 따로 받을 때
"[선택] 통증 부위 등 건강 관련 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합니다. (미동의 시에도 회원 등록 및 수업 이용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 동의함 □ 동의하지 않음"
자주 틀리는 부분
- 필수·선택을 구분하지 않고 한 번에 동의받는 경우 — 선택 항목까지 묶어 동의를 강요하는 형태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항목을 나누고 체크란도 나누세요.
- 주민등록번호를 습관적으로 받는 경우 — 주민등록번호는 법령에 근거가 있는 경우에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본인 확인이 목적이라면 생년월일이나 휴대전화 인증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 먼저 검토하세요.
- 보유 기간을 "영구" 또는 "회사 정책에 따름"으로 적는 경우 — 정보주체가 판단할 수 없는 표현입니다. 파기 시점을 알 수 있게 적어야 합니다.
- 제3자 제공과 처리 위탁을 섞어 적는 경우 — 문자 발송 대행이나 결제 대행은 대개 위탁입니다. 제공란에 위탁을 적어 두면 고지 내용이 부정확해집니다.
- 동의서를 받고 원본을 버리는 경우 — 동의를 받았다는 사실을 입증할 책임은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쪽에 있습니다. 서명 원본이나 스캔본을 보관 기간 동안 관리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보유 기간을 목적 달성 시까지로만 적어도 되나요?
많이 쓰이는 표현이지만, 정보주체 입장에서는 언제 지워지는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상담 종료 후 6개월처럼 기준이 되는 시점과 기간을 함께 적고, 전자상거래법이나 세법처럼 별도 보존 의무가 있는 자료는 관계 법령에 따라 5년 보관과 같이 따로 표시해 두는 편이 오해가 적습니다.
필수 항목과 선택 항목을 나눠야 하나요?
개인정보 보호법은 서비스 제공에 반드시 필요한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를 구분해 동의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선택 항목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서비스 제공을 거부하기는 어려우므로, 정말 필요한 항목만 필수로 두고 나머지는 선택으로 분리해 각각 체크를 받는 구성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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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등장하는 업체·인물은 가상이며, 처리하는 정보의 종류와 사업 형태에 따라 요구되는 고지 사항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판단이 필요한 경우 전문가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안내 자료를 함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