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정보수신 동의서 양식 (무료)
신상품 소식이나 할인 쿠폰을 문자·이메일로 보내는 일은 광고성 정보 전송에 해당해, 개인정보 수집 동의와는 별도의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이 서식은 발송 주체와 전송 채널, 이용 목적을 표로 고지하고 선택 동의임을 명시한 체크란과 서명란을 갖춰 매장·쇼핑몰·학원 등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양식에 들어가는 항목
- 발송 주체
- 전송 채널 (문자·이메일·앱푸시 등)
- 이용 목적 (이벤트·혜택·신상품 안내 등)
- 선택 동의 안내 문구
- 수신 동의 여부 체크란
- 성명·서명란
- 동의일
작성 팁
- 마케팅 수신 동의는 선택 동의입니다. 동의하지 않아도 서비스 이용에 불이익이 없다는 안내가 필요하며, 이 양식에는 해당 문구가 기본으로 들어 있습니다.
- 전송 채널을 문자·이메일·앱푸시로 구분해 받아 두면 나중에 채널별 수신 거부 요청에 대응하기 쉽습니다.
- 실제 광고를 전송할 때에는 (광고) 표기와 수신거부 방법 안내 등 전송 관련 법령상 표시 의무를 함께 지켜야 합니다.
실무에서 자주 나오는 상황
쇼핑몰 회원가입 화면을 설계하는 담당자는 약관 영역에서 필수와 선택을 어떻게 나눌지부터 정하게 됩니다. 마케팅 수신은 선택 항목이므로 체크란을 따로 두고, 기본값이 체크된 상태로 노출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매장 이벤트 응모함에 손으로 연락처를 적어 넣는 방식이라면 응모지 자체에 수신 동의 문구와 체크란이 들어 있어야 합니다. 응모만 받아 두고 그 번호로 나중에 광고 문자를 보내는 것은 동의를 받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문자 발송을 대행사에 맡기기 전에는 보유한 연락처 가운데 어느 번호가 동의를 받은 것인지 추려 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동의 시점과 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번호는 발송 목록에서 빼는 쪽이 안전합니다.
이런 점을 특히 주의하세요
- 이용약관·개인정보 동의와 마케팅 수신 동의를 한 칸에 묶어 전체 동의로 받으면 선택 동의를 받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항목을 나누고 각각 체크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문자·이메일·앱푸시를 구분 없이 한 번에 받아 두면, 이용자가 문자만 그만 받고 싶다고 했을 때 어느 채널을 꺼야 할지 관리할 수가 없습니다. 채널을 나눠 기록해 두세요.
- 전송하는 메시지에 수신 거부 방법을 넣지 않으면 동의를 제대로 받았더라도 문제가 됩니다. 광고 표기와 거부 방법 안내는 발송 템플릿에 고정해 두는 편이 확실합니다.
- 동의를 받은 날짜와 화면·서면 같은 경로를 남겨 두지 않으면, 나중에 동의한 적 없다는 항의가 들어왔을 때 내놓을 자료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와 무엇이 다른가요?
개인정보 동의는 이름·연락처 같은 정보를 모으고 쓰는 것에 대한 동의이고, 마케팅 수신 동의는 그 연락처로 광고성 정보를 보내는 행위에 대한 동의입니다. 목적이 다른 별개의 동의이므로 하나의 서명으로 묶지 말고 각각 구분해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밤늦게 광고 문자를 보내도 되나요?
야간 시간대의 광고 전송은 별도의 동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 수신 동의만 받은 상태라면 심야 발송은 피하고, 야간 발송이 꼭 필요한 업종이라면 야간 수신 동의를 따로 받아 기록으로 남겨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신 동의를 철회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철회 요청을 받으면 지체 없이 발송 목록에서 제외하고, 처리했다는 사실을 요청한 사람에게 알려 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언제 어떤 경로로 요청이 들어와 언제 반영했는지 이력도 함께 남겨 두세요. 구체적인 절차와 기한은 관련 기관 안내를 확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