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서 작성 예시
추천서를 받아 본 심사자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다 좋은 말인데, 다 비슷합니다." 성실하고 책임감 있고 리더십 있다는 문장은 어느 지원자에게나 붙습니다. 추천서가 실제로 힘을 발휘하는 순간은 추천인만 알 수 있는 구체적인 장면이 한 줄이라도 들어갈 때입니다.
✅ 이렇게 완성됩니다 — 추천서 작성 결과
아래는 이 작성기에 실제 값을 넣어 완성한 추천서입니다. 서식몰에서는 왼쪽 빈칸을 채우면 오른쪽 A4 문서가 이 모양 그대로 실시간으로 만들어지고, 인쇄·PDF·Word·한글(HWP)로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예시에 사용한 입력값
위 문서는 아래 값을 그대로 넣어 만든 것입니다. 항목별로 어떤 내용을 어떤 형식으로 적으면 되는지 참고하세요.
| 입력 항목 | 예시로 넣은 값 |
|---|---|
| 제출처 | OO대학교 입학처 |
| 피추천인 성명 | 김철수 |
| 추천인과의 관계 | 담임교사 |
| 알게 된 기간 | 2년 |
| 추천 사유 | 업무 수행을 위하여 위와 같이 작성합니다. |
| 추천인 성명 | 김철수 |
| 추천인 직위/소속 | 팀장 |
| 작성일 | 2026. 07. 18. |
아래 예시는 한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지도교수 정민아가 3학년 강태원 학생을 미래인재재단 장학생으로 추천하는 상황입니다. 2024년 3월부터 학과 지도교수로, 2025년부터는 연구실 지도교수로 2년 3개월간 지켜봤고, 2025년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팀원 이탈 상황을 수습해 기한 내 결과물을 제출한 사례를 추천 사유의 중심으로 삼았습니다. 작성일은 2026년 7월 12일입니다.
항목별 기재 예시
| 항목 | 기재 예시 | 이렇게 적는 이유 |
|---|---|---|
| 제출처 | 미래인재재단 장학생 선발위원회 | 어디에 내는 문서인지 명시합니다. 같은 학생에 대해 여러 곳에 추천서를 쓴다면 제출처마다 사유의 강조점이 달라져야 합니다. |
| 피추천인 성명 | 강태원 (컴퓨터공학과 3학년, 학번 20231234) | 동명이인 방지를 위해 소속과 학번을 병기하면 좋습니다. |
| 추천인과의 관계 | 학과 지도교수 (2025년부터 연구실 지도교수 겸임) | "교수"라고만 쓰지 말고 어떤 접점이었는지 적습니다. 관계의 밀도가 추천서의 신뢰도를 결정합니다. |
| 알게 된 기간 | 2년 3개월 (2024.03 ~ 현재) | 기간이 짧다면 짧은 대로 솔직히 적되, 대신 접점의 밀도(주 1회 세미나 등)를 관계 칸에 보완합니다. |
| 추천 사유 | 1. 문제를 끝까지 붙드는 태도 2025학년도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5인 팀의 팀장을 맡았습니다. 학기 중반 팀원 1명이 개인 사정으로 이탈해 백엔드 개발이 통째로 비었을 때, 강태원 학생은 일정을 다시 짜고 자신이 그 부분을 맡아 4주 만에 학습·구현을 마쳤습니다. 결과물은 기한 내에 제출되었고 학과 발표회에서 2위로 선정되었습니다. 2. 학업 성취 전공 평점 4.1/4.5로 학과 상위 5% 이내이며, 특히 자료구조·알고리즘 과목에서 최상위 성적을 유지했습니다. 3. 태도 연구실 세미나에서 자신이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정확히 짚어 질문하는 학생입니다. 모르는 것을 감추지 않는 태도는 이 나이대에 흔치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강태원 학생을 귀 재단의 장학생으로 추천합니다. | 주장 → 근거(사건) → 결과 순서로 씁니다. 시점, 역할, 숫자가 들어가야 심사자가 판단할 재료가 생깁니다. |
| 추천인 성명 | 정민아 (인) | 서명 또는 날인이 들어갑니다. 기관 추천서라면 직인이 필요한지 제출처 요강을 확인하세요. |
| 추천인 직위/소속 | 한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부교수 | 직위와 소속을 정확히 적어야 추천인의 위치를 심사자가 파악합니다. |
| 작성일 | 2026-07-12 | 제출 마감일보다 앞선 날짜여야 합니다. 미래 날짜가 들어가지 않도록 확인하세요. |
실제 문장 예시
도입 본인은 2024년 3월부터 한서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강태원 학생의 지도교수를 맡아 왔으며, 2025년부터는 연구실에서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2년 3개월간 가까이서 지켜본 바를 근거로 이 추천서를 작성합니다.
사례 2025학년도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팀원 이탈로 백엔드 개발이 공백이 되었을 때, 강태원 학생은 스스로 그 역할을 맡아 4주 만에 학습과 구현을 마치고 기한 내에 결과물을 제출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팀 일정표를 다시 작성해 남은 팀원의 부담을 재분배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맺음 위 사람을 추천하며, 위 내용이 사실임을 확인합니다.
서명 한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부교수 정민아 (인)
자주 틀리는 부분
- 형용사만 나열하는 경우 — "성실하고 책임감 있으며 리더십이 뛰어남"은 정보량이 사실상 0입니다. 그 사람이 언제 무엇을 해서 어떤 결과가 났는지, 사건을 하나만이라도 적으세요.
- 피추천인의 자기소개서를 그대로 옮기는 경우 — 심사자는 두 문서를 나란히 봅니다. 문장이 겹치면 추천서의 신뢰도가 통째로 떨어집니다. 추천인 시점에서 본 장면을 쓰세요.
- 관계를 "지인"이나 "교수"로만 적는 경우 — 어떤 접점에서 얼마나 자주 봤는지가 추천서의 무게를 정합니다. "주 1회 연구실 세미나에서 2년간 지도"처럼 구체적으로 적으세요.
- 단점을 한 줄도 언급하지 않는 경우 — 완벽하다는 서술은 오히려 의심을 삽니다. "발표에서 긴장하는 편이나 준비량으로 이를 보완한다"처럼 균형 잡힌 문장이 신뢰를 만듭니다.
- 제출처마다 같은 추천서를 쓰는 경우 — 장학금 심사와 대학원 입학 심사는 보는 지점이 다릅니다. 사례는 같아도 강조점은 달라야 합니다.
- 작성일을 비워 두거나 미래 날짜로 적는 경우 — 마감일 이후 날짜가 찍히면 접수가 반려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알게 된 기간'은 왜 적나요?
추천서의 무게는 추천인이 그 사람을 얼마나 오래, 어떤 관계로 지켜봤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한 학기 강의만 담당한 교수의 "성실합니다"와 2년간 연구실에서 함께한 지도교수의 "성실합니다"는 읽는 사람에게 전혀 다르게 읽힙니다. 예시에서는 "2년 3개월(2024.03 ~ 현재, 학과 지도교수 및 연구실 지도)"처럼 기간과 접점을 함께 적었습니다. 기간이 짧다면 숨기지 말고, 대신 접점의 밀도를 관계 칸에서 보완하세요.
추천 사유는 얼마나 구체적으로 써야 하나요?
형용사보다 사건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성실하고 리더십이 있다"는 문장은 누구에게나 붙일 수 있어 정보량이 0에 가깝습니다. 대신 "2025년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팀장을 맡아 5명 팀의 일정을 관리했고, 중간에 이탈한 팀원의 몫까지 맡아 기한 내에 결과물을 제출했다"처럼 시점·역할·결과가 들어가면 심사자가 판단할 재료가 생깁니다. 사례는 두세 개면 충분합니다. 많을수록 좋은 문서가 아닙니다.
함께 보면 좋은 자료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실제 계약·신고는 사안에 맞게 조정하고, 중요한 건은 전문가 검토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