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계획서(실라버스) 작성 예시
강의계획서는 한 학기 동안 무엇을 가르치고 어떤 기준으로 성적을 매길지 학생에게 미리 약속하는 문서입니다. 학기 중 "이건 왜 이렇게 평가하나요"라는 질문이 나왔을 때 근거가 되는 것도 결국 이 문서입니다. 그래서 평가 비율과 주차별 계획 두 칸이 가장 많이 읽히고, 가장 많이 문제가 됩니다.
✅ 이렇게 완성됩니다 — 강의계획서(실라버스) 작성 결과
아래는 이 작성기에 실제 값을 넣어 완성한 강의계획서(실라버스)입니다. 서식몰에서는 왼쪽 빈칸을 채우면 오른쪽 A4 문서가 이 모양 그대로 실시간으로 만들어지고, 인쇄·PDF·Word·한글(HWP)로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예시에 사용한 입력값
위 문서는 아래 값을 그대로 넣어 만든 것입니다. 항목별로 어떤 내용을 어떤 형식으로 적으면 되는지 참고하세요.
| 입력 항목 | 예시로 넣은 값 |
|---|---|
| 교과목명 | ○○○ |
| 담당 교수 | ○○○ |
| 학점/시간 | 3학점 / 주 3시간 |
| 수강 대상 | 경영학과 2학년 |
| 강의 목표 | ○○○ |
| 교재 | ○○○ |
| 평가 비율 (한 줄에 '항목, 비율%') | 중간고사, 30 / 기말고사, 30 / 과제, 20 / 출석, 20 |
| 주차별 계획 (한 줄에 '주차, 주제') | 1주, 오리엔테이션 |
아래 예시는 한서대학교 경영학과의 2026학년도 2학기 전공 과목 마케팅원론입니다. 담당은 정민아 교수, 3학점·주 3시간, 수강 대상은 경영학과 2학년입니다. 평가는 중간고사 30%, 기말고사 30%, 팀 프로젝트 25%, 출석 15%로 나눴고, 8주차에 중간고사, 14주차에 팀 발표, 15주차에 기말고사를 배치했습니다.
항목별 기재 예시
| 항목 | 기재 예시 | 이렇게 적는 이유 |
|---|---|---|
| 교과목명 | 마케팅원론 (Principles of Marketing) | 학사 시스템에 등록된 정식 과목명을 씁니다. 영문명을 병기하면 교환학생·타과생이 검색하기 쉽습니다. |
| 담당 교수 | 정민아 (경영학과 / minah@example.ac.kr) | 이름만 적기보다 소속과 연락 수단을 함께 적으면 질의 창구가 명확해집니다. |
| 학점/시간 | 3학점 / 주 3시간 (화 13:00~15:50) | 학점만 적으면 실제 수업 시수를 알 수 없습니다. 요일·교시까지 적어 두면 시간표 충돌을 학생이 스스로 확인합니다. |
| 수강 대상 | 경영학과 2학년 (전공필수, 타과생 수강 가능) | 학년과 이수 구분을 함께 적습니다. 타과 개방 여부를 밝혀야 수강 신청 문의가 줄어듭니다. |
| 강의 목표 | 1. 마케팅 믹스(4P)의 개념을 설명할 수 있다. 2. 실제 브랜드 사례를 STP 관점에서 분석할 수 있다. 3. 팀 단위로 신제품 마케팅 기획서를 작성할 수 있다. | "~을 이해한다"보다 "~할 수 있다"로 적어야 평가 항목과 1:1로 연결됩니다. 목표 수는 3개 안팎이 적당합니다. |
| 교재 | 『마케팅 원론』(제5판), 김정호 저, 학지사 / 참고: 강의자료 LMS 게시 | 판(edition)을 반드시 적습니다. 판이 다르면 페이지와 사례가 달라 과제 지시가 어긋납니다. |
| 평가 비율 (항목, 비율%) | 중간고사, 30 기말고사, 30 팀 프로젝트, 25 출석, 15 | 한 줄에 '항목, 숫자' 형식으로 적으면 표로 변환됩니다. 합계가 100%가 되는지 반드시 확인합니다. |
| 주차별 계획 (주차, 주제) | 1주, 오리엔테이션 및 마케팅의 정의 2주, 마케팅 환경 분석(PEST·3C) 3주, 소비자 행동과 구매 의사결정 4주, 시장 세분화(Segmentation) 5주, 표적시장 선정과 포지셔닝(TP) 6주, 제품 전략과 브랜드 7주, 가격 전략 / 팀 주제 확정 8주, 중간고사 9주, 유통 경로 관리 10주, 촉진 믹스와 광고 11주, 디지털 마케팅과 데이터 12주, 서비스 마케팅 13주, 사례 분석: 국내 브랜드 리포지셔닝 14주, 팀 프로젝트 최종 발표 15주, 기말고사 | 15주를 빠짐없이 채웁니다. 시험 주간과 발표 주간을 표 안에 넣어야 학생이 다른 과목 일정과 겹치는지 계산할 수 있습니다. |
실제 문장 예시
강의 목표 이 과목은 마케팅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이를 실제 시장 사례에 적용하는 훈련을 목표로 한다. 수강 후 학생은 (1) 4P와 STP의 개념을 자기 언어로 설명할 수 있고, (2) 특정 브랜드의 포지셔닝을 자료로 뒷받침해 분석할 수 있으며, (3) 팀 단위로 신제품 마케팅 기획서를 완성할 수 있다.
평가 안내 출석 15%는 3회 결석까지 감점, 4회 결석부터는 출석 점수 0점으로 처리한다. 팀 프로젝트 25%는 팀 점수 20점 + 팀원 상호평가 5점으로 구성한다.
과제 제출 모든 과제는 LMS를 통해 제출하며, 마감 후 24시간 이내 제출은 10% 감점, 그 이후는 채점하지 않는다.
수업 방식 매주 이론 강의 2시간 + 사례 토론 1시간으로 진행하며, 7주차부터는 팀별 중간 점검 시간을 병행한다.
자주 틀리는 부분
- 평가 비율 합계가 100%가 아닌 경우 — 중간 30 + 기말 30 + 과제 20 + 출석 15로 적어 95%가 되는 실수가 흔합니다. 표를 만든 뒤 반드시 합을 더해 보세요. 성적 이의 신청이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확인되는 숫자입니다.
- 강의 목표를 "~을 이해한다"로만 쓰는 경우 — 이해했는지는 채점할 수 없습니다. "설명할 수 있다", "분석할 수 있다", "작성할 수 있다"처럼 관찰 가능한 동사로 바꾸면 평가 항목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 주차별 계획을 8주까지만 적는 경우 — 중간고사 이후 계획이 비어 있으면 학생은 남은 학기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15주 전체를 채우되, 미정인 주는 "사례 분석(주제 추후 공지)"처럼 성격이라도 적어 둡니다.
- 교재의 판(edition)을 빼먹는 경우 — 제4판과 제5판은 목차와 사례가 다릅니다. 판을 적지 않으면 학생이 헌책방에서 구판을 사 와 과제 범위가 어긋납니다.
- 출석 감점 기준을 안 적는 경우 — 출석 15%라고만 적고 결석 몇 회부터 어떻게 깎이는지 쓰지 않으면 학기 말에 반드시 문의가 옵니다. 예시처럼 회차별 처리 기준까지 적으세요.
- 팀 프로젝트의 개인별 반영 방식을 안 정하는 경우 — 무임승차 문제는 학기 말에 터집니다. 상호평가 점수를 미리 배점 안에 넣어 두면 분쟁이 크게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평가 비율은 꼭 합이 100%가 되어야 하나요?
성적 산출의 근거가 되는 항목이므로 합계가 100%가 되도록 맞추는 것이 원칙입니다. 예시에서는 중간 30 + 기말 30 + 팀 프로젝트 25 + 출석 15 = 100%입니다. 퀴즈·발표 같은 가산점을 따로 운영한다면 비율표 밖에 "가산 최대 3점" 형태로 별도 표기하는 편이 깔끔합니다. 학기 중간에 비율을 바꾸면 학생 이의 제기의 빌미가 되므로, 첫 주 오리엔테이션에서 확정해 공지하세요.
주차별 계획에 시험 주간도 넣어야 하나요?
넣는 편이 좋습니다. 8주차 중간고사, 15주차 기말고사처럼 시험이 들어간 주를 표에 명시해 두면 학생이 팀 과제 일정과 겹치는지 미리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시에서도 8주차와 15주차를 시험 주간으로 잡고, 팀 프로젝트 최종 발표는 14주차로 분리해 마지막 2주에 부담이 몰리지 않게 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자료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실제 계약·신고는 사안에 맞게 조정하고, 중요한 건은 전문가 검토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