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계획서(실라버스) 양식 (무료)
강의계획서는 한 학기 수업의 지도이자 수강생과의 약속입니다. 이 서식은 교과목명·담당 교수·학점·수강 대상 같은 개요와 강의 목표, 교재, 평가 항목별 비율표, 주차별 강의 주제 표를 차례로 배치해 대학 강의는 물론 학원·평생교육 프로그램의 과정 설계에도 응용할 수 있습니다.
이 양식에 들어가는 항목
- 교과목명
- 담당 교수
- 학점/시간
- 수강 대상
- 강의 목표
- 교재
- 평가 비율 (항목·비율 표)
- 주차별 강의 계획
작성 팁
- 평가 항목 비율의 합이 100%가 되는지 마지막에 꼭 확인하세요. 평가 비율표는 성적 이의 신청이 들어왔을 때 기준이 됩니다.
- 주차별 계획은 중간·기말고사 주간과 공휴일을 먼저 표시한 뒤 남은 주차에 주제를 배치하면 학기 중 수정이 줄어듭니다.
- 강의 목표는 '수강 후 ~을 할 수 있다'처럼 학습자가 얻게 될 역량 중심으로 쓰면 수업의 방향이 분명해집니다.
실무에서 자주 나오는 상황
학기 중간에 평가 방식을 바꿔야 할 때 — 수강 인원이 예상보다 많아 전원 발표를 배정하기 어렵거나 실습 장비 수급이 밀려 예정한 과제를 못 내는 일이 생깁니다. 이럴 때는 바뀐 항목과 비율, 적용 시점을 공지한 기록을 남긴 뒤 계획서 파일도 함께 갱신해 두어야 학기 말 성적 문의에 같은 근거로 답할 수 있습니다.
대면과 비대면을 섞어 운영할 때 — 이론은 온라인, 실습은 강의실로 나누는 방식이라면 주차별 계획표의 강의 주제 칸에 운영 방식을 함께 적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출석을 접속 기록으로 볼지 과제 제출로 볼지, 녹화본 시청은 언제까지 인정할지가 정해져 있지 않으면 비대면 주차의 출결 처리가 매번 예외 처리로 넘어갑니다.
과제에 생성형 AI를 어디까지 허용할지 정할 때 — 자료 조사에는 쓰되 최종 문장은 직접 쓰게 할지, 사용한 도구와 질문을 밝히게 할지 같은 기준은 강좌 성격에 따라 다릅니다. 첫 주에 계획서에 적힌 문장 그대로 안내해 두면 나중에 제출물의 출처를 확인해야 할 때 학생과 교수자가 같은 기준을 놓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특히 주의하세요
- 평가 비율 합계 불일치 — 중간 30, 기말 30, 과제 20, 출석 10처럼 90에서 멈춘 계획서는 성적 산출 시스템에 입력할 때 걸립니다. 학기가 시작된 뒤에 비율을 고치면 수강생 공지와 승인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므로, 표를 채운 직후 합계를 한 번 세어 보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 비율표 밖에 따로 적은 출결 감점 — 출석에 10%를 배정해 놓고 별도로 「3회 결석 시 총점에서 5점 감점」을 덧붙이면 만점 기준이 두 개가 됩니다. 학생은 자기 점수를 계산할 수 없게 되고, 이의 신청이 들어왔을 때 어느 기준이 우선인지 설명하기도 어려워집니다.
- 달력을 반영하지 않은 주차 계획 — 학사일정을 보지 않고 1주부터 순서대로 주제를 채우면 중간에 낀 공휴일과 휴강만큼 진도가 밀립니다. 학기 후반에 한 주씩 당겨 붙이다가 마지막 주제를 통째로 덜어내게 되고, 그 주제가 기말 시험 범위에 들어 있으면 시험 범위까지 다시 손봐야 합니다.
- 판·쇄 없는 교재 표기 — 출판사와 판, 출간 연도가 빠진 채 제목만 적으면 개정판이 나온 과목에서 학생마다 다른 책을 들고 옵니다. 페이지와 예제 번호가 어긋나 수업 중에 어느 판을 쓰는지 확인하는 시간이 반복되고, 중고로 구한 학생이 뒤늦게 책을 다시 사야 하는 일도 생깁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주차별 계획은 몇 주로 짜야 하나요?
대학은 학사일정에 따라 15~16주 구성이 흔하지만 정해진 규칙은 없습니다. 이 양식은 주차 행을 자유롭게 늘리고 줄일 수 있어 정규 학기뿐 아니라 8주 특강이나 4주 단기 과정 계획에도 맞출 수 있습니다.
학원이나 평생교육 강좌에도 쓸 수 있나요?
네. 학점·수강 대상 칸을 과정 정보로 바꾸고 평가 비율 대신 수료 기준이나 과제 안내를 적는 식으로 조정하면, 학원 커리큘럼 안내나 평생교육 프로그램 계획서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학기 중에 평가 비율을 바꿔도 되나요?
학교마다 계획서 변경 절차와 공지 시점을 정한 내규가 있으므로 소속 기관의 학사 규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바뀐 항목과 비율, 적용 시점을 수강생 전원에게 공지하고 그 기록을 남긴 다음 계획서 파일을 갱신하는 순서로 처리합니다.
📝 작성 예시로 보는 상세 가이드
강의계획서는 한 학기 동안 무엇을 가르치고 어떤 기준으로 성적을 매길지 학생에게 미리 약속하는 문서입니다. 학기 중 "이건 왜 이렇게 평가하나요"라는 질문이 나왔을 때 근거가 되는 것도 결국 이 문서입니다. 그래서 평가 비율과 주차별 계획 두 칸이 가장 많이 읽히고, 가장 많이 문제가 됩니다.
✅ 이렇게 완성됩니다 — 강의계획서(실라버스) 작성 결과
아래는 이 작성기에 실제 값을 넣어 완성한 강의계획서(실라버스)입니다. 서식몰에서는 왼쪽 빈칸을 채우면 오른쪽 A4 문서가 이 모양 그대로 실시간으로 만들어지고, 인쇄·PDF·Word·한글(HWP)로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예시에 사용한 입력값
위 문서는 아래 값을 그대로 넣어 만든 것입니다. 항목별로 어떤 내용을 어떤 형식으로 적으면 되는지 참고하세요.
| 입력 항목 | 예시로 넣은 값 |
|---|---|
| 교과목명 | ○○○ |
| 담당 교수 | ○○○ |
| 학점/시간 | 3학점 / 주 3시간 |
| 수강 대상 | 경영학과 2학년 |
| 강의 목표 | ○○○ |
| 교재 | ○○○ |
| 평가 비율 (한 줄에 '항목, 비율%') | 중간고사, 30 / 기말고사, 30 / 과제, 20 / 출석, 20 |
| 주차별 계획 (한 줄에 '주차, 주제') | 1주, 오리엔테이션 |
아래 예시는 한서대학교 경영학과의 2026학년도 2학기 전공 과목 마케팅원론입니다. 담당은 정민아 교수, 3학점·주 3시간, 수강 대상은 경영학과 2학년입니다. 평가는 중간고사 30%, 기말고사 30%, 팀 프로젝트 25%, 출석 15%로 나눴고, 8주차에 중간고사, 14주차에 팀 발표, 15주차에 기말고사를 배치했습니다.
항목별 기재 예시
| 항목 | 기재 예시 | 이렇게 적는 이유 |
|---|---|---|
| 교과목명 | 마케팅원론 (Principles of Marketing) | 학사 시스템에 등록된 정식 과목명을 씁니다. 영문명을 병기하면 교환학생·타과생이 검색하기 쉽습니다. |
| 담당 교수 | 정민아 (경영학과 / minah@example.ac.kr) | 이름만 적기보다 소속과 연락 수단을 함께 적으면 질의 창구가 명확해집니다. |
| 학점/시간 | 3학점 / 주 3시간 (화 13:00~15:50) | 학점만 적으면 실제 수업 시수를 알 수 없습니다. 요일·교시까지 적어 두면 시간표 충돌을 학생이 스스로 확인합니다. |
| 수강 대상 | 경영학과 2학년 (전공필수, 타과생 수강 가능) | 학년과 이수 구분을 함께 적습니다. 타과 개방 여부를 밝혀야 수강 신청 문의가 줄어듭니다. |
| 강의 목표 | 1. 마케팅 믹스(4P)의 개념을 설명할 수 있다. 2. 실제 브랜드 사례를 STP 관점에서 분석할 수 있다. 3. 팀 단위로 신제품 마케팅 기획서를 작성할 수 있다. | "~을 이해한다"보다 "~할 수 있다"로 적어야 평가 항목과 1:1로 연결됩니다. 목표 수는 3개 안팎이 적당합니다. |
| 교재 | 『마케팅 원론』(제5판), 김정호 저, 학지사 / 참고: 강의자료 LMS 게시 | 판(edition)을 반드시 적습니다. 판이 다르면 페이지와 사례가 달라 과제 지시가 어긋납니다. |
| 평가 비율 (항목, 비율%) | 중간고사, 30 기말고사, 30 팀 프로젝트, 25 출석, 15 | 한 줄에 '항목, 숫자' 형식으로 적으면 표로 변환됩니다. 합계가 100%가 되는지 반드시 확인합니다. |
| 주차별 계획 (주차, 주제) | 1주, 오리엔테이션 및 마케팅의 정의 2주, 마케팅 환경 분석(PEST·3C) 3주, 소비자 행동과 구매 의사결정 4주, 시장 세분화(Segmentation) 5주, 표적시장 선정과 포지셔닝(TP) 6주, 제품 전략과 브랜드 7주, 가격 전략 / 팀 주제 확정 8주, 중간고사 9주, 유통 경로 관리 10주, 촉진 믹스와 광고 11주, 디지털 마케팅과 데이터 12주, 서비스 마케팅 13주, 사례 분석: 국내 브랜드 리포지셔닝 14주, 팀 프로젝트 최종 발표 15주, 기말고사 | 15주를 빠짐없이 채웁니다. 시험 주간과 발표 주간을 표 안에 넣어야 학생이 다른 과목 일정과 겹치는지 계산할 수 있습니다. |
실제 문장 예시
강의 목표 이 과목은 마케팅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이를 실제 시장 사례에 적용하는 훈련을 목표로 한다. 수강 후 학생은 (1) 4P와 STP의 개념을 자기 언어로 설명할 수 있고, (2) 특정 브랜드의 포지셔닝을 자료로 뒷받침해 분석할 수 있으며, (3) 팀 단위로 신제품 마케팅 기획서를 완성할 수 있다.
평가 안내 출석 15%는 3회 결석까지 감점, 4회 결석부터는 출석 점수 0점으로 처리한다. 팀 프로젝트 25%는 팀 점수 20점 + 팀원 상호평가 5점으로 구성한다.
과제 제출 모든 과제는 LMS를 통해 제출하며, 마감 후 24시간 이내 제출은 10% 감점, 그 이후는 채점하지 않는다.
수업 방식 매주 이론 강의 2시간 + 사례 토론 1시간으로 진행하며, 7주차부터는 팀별 중간 점검 시간을 병행한다.
자주 틀리는 부분
- 평가 비율 합계가 100%가 아닌 경우 — 중간 30 + 기말 30 + 과제 20 + 출석 15로 적어 95%가 되는 실수가 흔합니다. 표를 만든 뒤 반드시 합을 더해 보세요. 성적 이의 신청이 들어왔을 때 가장 먼저 확인되는 숫자입니다.
- 강의 목표를 "~을 이해한다"로만 쓰는 경우 — 이해했는지는 채점할 수 없습니다. "설명할 수 있다", "분석할 수 있다", "작성할 수 있다"처럼 관찰 가능한 동사로 바꾸면 평가 항목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 주차별 계획을 8주까지만 적는 경우 — 중간고사 이후 계획이 비어 있으면 학생은 남은 학기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15주 전체를 채우되, 미정인 주는 "사례 분석(주제 추후 공지)"처럼 성격이라도 적어 둡니다.
- 교재의 판(edition)을 빼먹는 경우 — 제4판과 제5판은 목차와 사례가 다릅니다. 판을 적지 않으면 학생이 헌책방에서 구판을 사 와 과제 범위가 어긋납니다.
- 출석 감점 기준을 안 적는 경우 — 출석 15%라고만 적고 결석 몇 회부터 어떻게 깎이는지 쓰지 않으면 학기 말에 반드시 문의가 옵니다. 예시처럼 회차별 처리 기준까지 적으세요.
- 팀 프로젝트의 개인별 반영 방식을 안 정하는 경우 — 무임승차 문제는 학기 말에 터집니다. 상호평가 점수를 미리 배점 안에 넣어 두면 분쟁이 크게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