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약의뢰서 작성 예시
투약의뢰서는 보호자가 요청한 투약 내용을 기관에 전달하고, 그 사실을 문서로 남겨 두는 서식입니다. 무엇을 먹여야 하는지 판단하는 문서가 아니라, 약봉투와 복약 안내문에 적힌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어 담당 교사가 헷갈리지 않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서 "정확히 옮겨 적기"가 작성의 전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이렇게 완성됩니다 — 투약의뢰서 작성 결과
아래는 이 작성기에 실제 값을 넣어 완성한 투약의뢰서입니다. 서식몰에서는 왼쪽 빈칸을 채우면 오른쪽 A4 문서가 이 모양 그대로 실시간으로 만들어지고, 인쇄·PDF·Word·한글(HWP)로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예시에 사용한 입력값
위 문서는 아래 값을 그대로 넣어 만든 것입니다. 항목별로 어떤 내용을 어떤 형식으로 적으면 되는지 참고하세요.
| 입력 항목 | 예시로 넣은 값 |
|---|---|
| 원아(아동)명 | 김하늘 |
| 반 | 무지개반 |
| 보호자 | 김보호 (모) |
| 연락처 | 010-1234-5678 |
| 증상 | 감기(기침·콧물) |
| 약품명 | 시럽형 감기약(처방약) |
| 용량·횟수 | 1회 5ml, 1일 1회 |
| 투약 시간 | 점심 식사 후 30분 |
| 보관 방법 | 실온 |
| 의뢰일 | 2026. 07. 18. |
아래 예시는 어린이집 무지개반에 다니는 김하늘 원아의 보호자 김보호 씨가, 병원에서 받아 온 하루치 약 중 점심 이후 한 번 분량만 기관에 맡기는 상황입니다. 약봉투에는 "1회 5ml, 1일 3회, 식후 30분"으로 적혀 있고, 아침과 저녁은 집에서 먹이므로 기관에는 점심 식후 30분 한 번만 의뢰합니다.
항목별 기재 예시
| 항목 | 기재 예시 | 이렇게 적는 이유 |
|---|---|---|
| 원아(아동)명 | 김하늘 | 약봉투에도 같은 이름을 적어 두면 다른 원아 약과 섞이지 않습니다. |
| 반 | 무지개반 | 담당 교사를 특정하는 항목입니다. |
| 보호자 | 김보호 (모) | 관계까지 적으면 확인 연락을 할 때 혼선이 줄어듭니다. |
| 연락처 | 010-1234-5678 | 기관이 확인할 일이 생기면 바로 연락할 번호입니다. |
| 증상 | 감기(기침·콧물) — 2026.08.10 소아과 진료 | 보호자가 관찰한 내용과 진료를 받은 사실을 적습니다. 진단명을 임의로 판단해 적지 않습니다. |
| 약품명 | 시럽형 감기약(처방약, 갈색 병 1개) | 약봉투 표기를 그대로 옮깁니다. 용기 색·개수까지 적으면 담당 교사가 찾기 쉽습니다. |
| 용량·횟수 | 1회 5ml, 기관에서 1회(약봉투 표기: 1일 3회 중 점심분) | 약봉투에 적힌 대로 옮겨 적되, 기관에 맡기는 분량이 몇 회분인지 분명히 합니다. |
| 투약 시간 | 점심 식사 후 30분(12:50경) | 대략의 시각까지 적어 두면 담당 교사가 일정에 맞추기 쉽습니다. |
| 보관 방법 | 냉장 | 실온·냉장 중 약국 안내대로 고릅니다. 냉장약을 실온에 두면 안내와 달라집니다. |
| 의뢰일 | 2026-08-11 | 이 의뢰서는 그날 하루분입니다. 날짜가 없으면 언제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
실제 문장 예시
증상란 감기 증상(기침·콧물)으로 2026년 8월 10일 소아과 진료를 받았습니다. 처방받은 약 중 점심분 1회를 의뢰합니다.
용량·횟수란 약봉투 표기: 1회 5ml, 1일 3회(식후 30분). 기관 의뢰분: 점심 식후 30분 1회(5ml).
확인 문구 위와 같이 투약을 의뢰하며, 본 의뢰서에 따른 투약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하여는 의뢰자가 책임짐을 확인합니다.
서명란 의뢰일 2026년 8월 11일 / 보호자 서명 김보호 (인)
기관 기록란(선택) 투약 시각 12:52, 투약자 담임 이교사, 잔여량 없음 — 하원 시 보호자에게 구두 안내.
자주 틀리는 부분
- 보호자가 용량을 임의로 바꿔 적는 경우 — "오늘은 좀 적게" 같은 판단을 의뢰서에 적으면 약봉투 표기와 달라집니다. 안내문 표기를 그대로 옮기는 것이 원칙입니다.
- 기관 의뢰분과 하루 전체 분량을 뒤섞는 경우 — "1일 3회"만 적으면 담당 교사가 세 번 먹여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기관에서 몇 회분인지 분명히 적으세요.
- 약봉투에 이름을 안 적는 경우 — 의뢰서에만 이름이 있고 약봉투가 무기명이면 다른 원아 약과 섞일 위험이 있습니다.
- 보관 방법을 비워 두는 경우 — 냉장 보관이 필요한 약을 실온에 두면 약국 안내와 달라집니다. 반드시 표시하세요.
- 날짜 없이 여러 날 쓰려는 경우 — 투약의뢰서는 보통 하루 단위 기록입니다. 며칠 연속이면 날짜별로 새로 작성하거나 기간을 명시합니다.
- 구두로만 부탁하는 경우 — 문서가 없으면 무엇을 얼마나 맡겼는지 남지 않습니다. 짧더라도 서면으로 남기는 편이 서로에게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용량과 시간은 무엇을 보고 적나요?
보호자가 임의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약봉투나 복약 안내문에 적힌 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투약의뢰서는 보호자가 요청한 내용을 기관에 전달하고 그 사실을 기록해 두는 문서이지, 무엇을 얼마나 먹여야 하는지를 판단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안내문과 다르게 적으면 기관도 어느 쪽을 따라야 할지 알 수 없으므로, 안내문 표기를 그대로 옮기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루에 여러 번 먹는 약도 한 장에 적을 수 있나요?
기관에 맡기는 것은 보통 기관에 있는 시간 동안 필요한 분량입니다. 아침·저녁은 집에서 먹이고 점심 한 번만 기관에 의뢰하는 식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용량·횟수'에는 기관에서 투약할 분량만 적고, 집에서 먹이는 분량은 적지 않는 편이 혼선을 줄입니다. 여러 약을 함께 맡긴다면 약마다 줄을 나눠 적고, 약봉투에도 원아 이름과 시간을 표시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자료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약의 종류·용량·복용 방법은 반드시 의료기관과 약국의 안내를 따르시고, 이 문서는 요청 사실을 기록하는 용도로만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