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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작성 예시

항목별 기재 예시 · 자주 틀리는 부분 · 바로 작성하기

데이터 분석 회사 (주)물결데이터(대표 진소영)가 편의점 프랜차이즈 성진유통(주) 구매팀에 「점포별 발주 예측 시스템 구축」을 제안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성진유통은 전국 320개 점포를 운영하는데, 점포장이 감으로 발주를 넣다 보니 삼각김밥·샌드위치 같은 유통기한이 짧은 품목에서 폐기와 결품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담당 임원이 "왜 이런 문제가 반복되는지 자료로 정리해 오라"고 지시한 상태라, 제안서 한 부가 사업의 출발점이 되는 상황입니다.

✅ 이렇게 완성됩니다 — 제안서 작성 결과

아래는 이 작성기에 실제 값을 넣어 완성한 제안서입니다. 서식몰에서는 왼쪽 빈칸을 채우면 오른쪽 A4 문서가 이 모양 그대로 실시간으로 만들어지고, 인쇄·PDF·Word·한글(HWP)로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제안서 작성 예시 — 실제 값을 채워 완성한 A4 문서 결과
▲ 예시값을 채워 완성한 제안서 — 실제 작성기 출력 결과와 동일한 구성입니다.

이 예시에 사용한 입력값

위 문서는 아래 값을 그대로 넣어 만든 것입니다. 항목별로 어떤 내용을 어떤 형식으로 적으면 되는지 참고하세요.

입력 항목예시로 넣은 값
제안명통합 회원관리 시스템 구축 제안
수신(제안받는 곳)(주)대한유통 마케팅팀
제안사(상호)(주)한빛소프트
제안사 대표자홍길동
담당자 / 연락처김철수 부장 / 010-1234-5678
제안 배경현재 회원 데이터가 부서별로 분산되어 중복 관리 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안 목적회원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해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마케팅 정확도를 높입니다.
제안 내용 (한 줄에 '구분, 내용')시스템 구축, 회원 DB 통합 및 관리자 웹 개발 / 데이터 이관, 기존 3개 시스템 데이터 정제 후 이관 / 교육·지원, 관리자 교육 2회 및 6개월 유지보수
추진 일정 (한 줄에 '단계, 기간, 산출물')분석·설계, 2026.09 ~ 2026.10, 요구사항정의서 / 개발, 2026.11 ~ 2027.01, 시스템 구축 / 안정화, 2027.02, 검수보고서
기대 효과연간 운영 인건비 약 20% 절감, 캠페인 응답률 개선
제안 금액(원, VAT 별도)48000000
제안 유효기간제안일부터 30일
제안일2026. 07. 18.

제안서는 상대를 설득하는 문서지만, 실제로 심사대에 오르면 "이 회사가 무엇을, 언제까지, 얼마에 해 주는가"를 확인하는 용도로 읽힙니다. 그래서 감성적인 표현보다 배경·목적·내용·일정·금액·기대효과 여섯 덩어리가 서로 어긋나지 않게 맞물리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배경에서 지적한 문제를 목적이 해결하겠다고 말하고, 그 목적을 제안 내용이 구체적인 작업으로 바꾸고, 일정이 그 작업에 기간을 붙이고, 금액이 그 기간의 값을 매기고, 기대효과가 다시 배경의 문제로 돌아오는 구조입니다. 이 고리 중 하나만 끊겨도 심사자는 "그래서 이걸 왜 하나요"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아래 예시는 그 고리를 끊지 않고 채우는 방식을 보여 줍니다.

✍️ 같은 방식으로 바로 작성하기 →

항목별 기재 예시

항목기재 예시이렇게 적는 이유
제안명점포별 발주 예측 시스템 구축 제안무엇을 하는 제안인지 한 줄로 드러나야 합니다. "업무 개선 제안" 같은 막연한 제목은 결재판 위에서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수신(제안받는 곳)성진유통(주) 구매팀회사명만 적기보다 실제 검토 부서까지 적습니다. 담당 부서가 명확해야 문서가 떠돌지 않습니다.
제안사(상호)(주)물결데이터사업자등록증상 상호를 그대로 적습니다. 계약 단계에서 상호가 달라지면 다시 검토를 받아야 합니다.
제안사 대표자진소영서식 하단 서명란과 같은 이름이어야 합니다.
담당자 / 연락처서지훈 팀장 / 010-2841-7730질문이 생겼을 때 바로 통화가 되는 사람을 적습니다. 대표번호만 적으면 검토가 며칠씩 늦어집니다.
제안 배경전국 320개 점포의 발주가 점포장 경험에 의존해 이루어지고 있어, 신선식품군에서 폐기와 결품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본사에서는 점포별 발주 패턴을 통합해 볼 수 있는 지표가 없는 상황입니다.상대가 이미 알고 있는 자기 문제를 정확히 짚어 주는 자리입니다. 우리 회사 소개가 아니라 상대의 현황을 씁니다.
제안 목적판매 데이터에 기반한 수요 예측으로 발주 정확도를 높이고, 본사가 점포별 발주 현황을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배경에서 지적한 문제와 1:1로 대응해야 합니다. 배경에 없던 이야기가 목적에 등장하면 논리가 끊깁니다.
제안 내용
(구분, 내용)
수요예측 엔진, 최근 24개월 판매 데이터 기반 점포·품목별 주간 수요 예측 모델 구축
발주 자동화, 예측값과 안전재고를 반영한 발주 추천안 생성 및 승인 화면 제공
시스템 연동, 기존 POS·창고관리(WMS) 시스템과 API 연동
교육·운영지원, 점포 관리자 교육 3회 및 개시 후 6개월 유지보수
쉼표 앞이 구분, 뒤가 내용입니다. 한 줄에 하나씩 적으면 표로 정리됩니다. 구분은 명사로 짧게, 내용은 "무엇을 만든다/한다"로 끝맺습니다.
추진 일정
(단계, 기간, 산출물)
착수·분석, 2026.10 ~ 2026.11, 요구사항정의서·데이터 진단보고서
모델 개발, 2026.12 ~ 2027.02, 예측 모델·정확도 검증서
시스템 구축, 2027.03 ~ 2027.04, 발주 추천 화면·연동 API
시범 운영, 2027.05, 시범점포 5곳 운영결과 보고서
확산·안정화, 2027.06, 최종 검수보고서
단계마다 산출물을 붙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산출물이 없는 단계는 대금 지급 시점의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제안 금액(원, VAT 별도)62000000숫자만 입력하면 한글 병기와 함께 금액란이 만들어집니다. 부가세 별도 기준임을 본문에도 다시 적어 두세요.
제안 유효기간제안일부터 45일단가와 인력 배정은 계속 바뀝니다. 기간을 못 박지 않으면 몇 달 뒤에도 같은 조건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기대 효과신선식품 폐기율과 결품률을 함께 낮추는 것을 1차 목표로 하며, 시범점포 5곳의 운영 결과로 개선 폭을 검증한 뒤 전 점포로 확산합니다.숫자를 쓰려면 근거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근거 없는 절감률은 첫 질문에서 무너집니다.
제안일2026-08-20유효기간 계산의 기준일입니다. 실제 발송일과 맞춥니다.

실제 문장 예시

제안 배경 — "성진유통(주)는 전국 32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나, 신선식품군의 발주가 점포장 개인 경험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동일 상권 내에서도 점포별 폐기율 편차가 크고, 주말 오후에는 주요 품목의 결품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본사 구매팀에서는 점포별 발주 이력을 품목 단위로 비교할 수 있는 도구가 없어 개선 지점을 특정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렇게 상대의 현황을 사실 위주로 적고, 마지막 문장에서 "그래서 도구가 필요하다"는 흐름을 만듭니다.

제안 목적 — "본 제안은 24개월 판매 데이터를 활용한 수요 예측 모델을 구축하여 점포 발주의 정확도를 높이고, 본사가 320개 점포의 발주·재고 상태를 단일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배경의 두 문제(편차·가시성 부족)에 각각 대응하는 두 개의 절로 씁니다.

제안 금액 표기 — "금 육천이백만원정 (₩62,000,000) · 부가가치세 별도". 상대가 예산 품의를 올릴 때는 총지급액이 필요하므로 "부가세 포함 시 68,200,000원"처럼 총액을 괄호로 덧붙이면 검토가 빨라집니다. 포함·별도 금액은 부가세 계산기로 확인한 뒤 옮겨 적으세요.

기대 효과 — "시범점포 5곳을 대상으로 4주간 예측 정확도와 폐기율을 측정하여 개선 폭을 검증한 뒤, 그 결과를 근거로 전 점포 확산 여부를 함께 결정합니다." 절감률을 단정하지 않고 검증 절차를 제시하는 편이 오히려 신뢰를 얻습니다.

유효기간 — "본 제안의 금액과 일정은 제안일부터 45일간 유효하며, 그 이후에는 인력 배정 상황에 따라 재산정될 수 있습니다."

자주 틀리는 부분

자주 묻는 질문

제안 금액에 부가세를 포함해서 적어야 하나요?

서식의 금액란은 VAT 별도 기준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포함인지 별도인지 한 글자만 빠져도 견적 규모가 10% 달라 보이므로, 금액 옆에 "부가세 별도" 또는 "부가세 포함"을 반드시 명기하세요. 상대 담당자가 예산 품의를 올릴 때는 실제 지급할 총액이 필요하기 때문에, 별도 표기라면 괄호로 총액을 함께 적어 주는 편이 검토를 빠르게 합니다.

제안 유효기간은 왜 적나요?

제안 금액과 일정은 인건비, 자재 단가, 담당 인력의 배정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효기간을 적지 않으면 반년 뒤에 연락이 와서 "그때 그 조건으로 해 달라"는 요구를 받을 수 있고, 거절하면 신뢰 문제가 됩니다. "제안일부터 45일"처럼 기간을 못 박아 두고, 기간 경과 시 재산정한다는 취지의 한 줄을 덧붙이면 나중에 곤란해질 일이 줄어듭니다.

제안서를 보내기 전에 비밀유지계약이 필요할까요?

제안서에 우리 회사의 기술 구조나 단가 산출 방식처럼 외부에 알리기 곤란한 정보가 담긴다면 먼저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반대로 상대의 매출 데이터나 점포 현황을 제안서에 인용해야 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안이 성사되지 않았을 때 자료가 어떻게 처리되는지까지 정해 두면 서로 부담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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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실제 계약·신고는 사안에 맞게 조정하고, 중요한 건은 전문가 검토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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