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 작성 예시
사직서는 길게 쓸수록 손해인 문서입니다. 회사 생활에 대한 아쉬움이나 서운함을 적고 싶어지지만, 이 서류는 인사 기록으로 남고 경력증명서 발급이나 이후 절차의 근거가 됩니다. 소속·직위·입사일·사직 희망일·사유를 담백하게 적고, 인수인계 계획은 별도 문서로 남기는 편이 깔끔합니다.
✅ 이렇게 완성됩니다 — 사직서 작성 결과
아래는 이 작성기에 실제 값을 넣어 완성한 사직서입니다. 서식몰에서는 왼쪽 빈칸을 채우면 오른쪽 A4 문서가 이 모양 그대로 실시간으로 만들어지고, 인쇄·PDF·Word·한글(HWP)로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예시에 사용한 입력값
위 문서는 아래 값을 그대로 넣어 만든 것입니다. 항목별로 어떤 내용을 어떤 형식으로 적으면 되는지 참고하세요.
| 입력 항목 | 예시로 넣은 값 |
|---|---|
| 성명 | 김철수 |
| 소속 부서 | 마케팅팀 |
| 직위 | 대리 |
| 입사일 | 2026. 07. 18. |
| 사직 희망일 | 2026. 07. 18. |
| 사직 사유 | 개인 사정(진로 변경) |
| 회사명(수신) | (주)한빛 |
| 대표이사 | 홍길동 |
| 작성일 | 2026. 07. 18. |
아래 예시는 물류회사 (주)미르로지스의 물류운영팀 대리 한지우 씨가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며 퇴사하는 상황입니다. 2022년 4월 11일에 입사했고, 취업규칙상 30일 전 통보 규정을 고려해 2026년 7월 31일에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사직 희망일은 8월 31일로 정했습니다.
항목별 기재 예시
| 항목 | 기재 예시 | 이렇게 적는 이유 |
|---|---|---|
| 성명 | 한지우 | 인사 기록과 같은 이름을 적습니다. |
| 소속 부서 | 물류운영팀 | 발령이 잦았다면 퇴사 시점의 최종 소속을 적습니다. |
| 직위 | 대리 | 직급 체계가 없다면 담당 업무명을 적어도 됩니다. |
| 입사일 | 2022-04-11 | 재직 기간이 계산되는 기준일입니다. 근로계약서의 근로 시작일과 맞추세요. |
| 사직 희망일 | 2026-08-31 | 실제 마지막 근무일입니다. 제출일과 최소 30일의 간격을 두었습니다. |
| 사직 사유 | 개인 사정(대학원 진학 준비)으로 인하여 사직하고자 합니다. | 사유는 짧고 담백하게 적습니다. 회사에 대한 불만을 길게 적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
| 회사명(수신) | 주식회사 미르로지스 | 사직서의 수신처입니다. 문서 하단에 "대표이사 귀하" 형태로 표시됩니다. |
| 대표이사 | 오세형 | 수신 대상 이름입니다. 실무상 인사팀에 제출하더라도 수신은 대표이사로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작성일 | 2026-07-31 | 제출하는 날짜입니다. 사직 희망일보다 앞서야 합니다. |
실제 문장 예시
사직 사유란 — 개인 사정(대학원 진학 준비)으로 인하여 2026년 8월 31일자로 사직하고자 합니다. 잔여 업무는 인수인계 계획에 따라 후임자에게 인계하겠습니다.
본문 문구 — 상기 본인은 위와 같은 사유로 사직하고자 하오니 재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신 표기 — 주식회사 미르로지스 대표이사 오세형 귀하
자주 틀리는 부분
- 작성일과 사직 희망일을 같은 날로 적는 경우 — 오늘 내고 오늘 그만두겠다는 뜻이 되어 인수인계 협의가 어려워집니다. 취업규칙의 통보 기간을 확인하고 여유를 두세요.
- 사유 칸에 불만을 길게 쓰는 경우 — 사직서는 인사 기록으로 남습니다. 감정이 담긴 문장은 이후 경력 확인 과정에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회사 권고로 그만두는데 '개인 사정'으로 적는 경우 — 실제 사유와 다르게 적으면 이후 절차에서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대로 적으세요.
- 잔여 연차를 계산하지 않고 날짜를 잡는 경우 — 남은 연차를 마지막 근무일 전에 쓸지, 수당으로 정산받을지 정한 뒤 사직 희망일을 잡는 것이 유리합니다.
- 제출 사실을 남기지 않는 경우 — 팀장 책상에 종이만 올려 두면 접수 여부가 불분명해집니다. 메일이나 사내 시스템으로 접수 기록을 남기세요.
자주 묻는 질문
사직 사유를 솔직하게 다 적어야 하나요?
사직서의 사유 칸은 감정을 정리하는 곳이 아니라 회사 기록에 남는 문서입니다. 회사에 대한 불만을 길게 적는 대신 '개인 사정', '진로 변경', '학업'처럼 담백하게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회사 사정으로 그만두는 경우라면 사유를 사실과 다르게 적으면 이후 절차에서 불리해질 수 있으니 사실대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사직 희망일은 언제로 잡는 게 좋나요?
많은 회사가 취업규칙에 30일 전 통보를 두고 있어 예시에서도 7월 31일에 제출하고 8월 31일을 사직 희망일로 정했습니다. 인수인계 기간과 잔여 연차 사용 계획까지 감안해 날짜를 잡으면 마지막 정산이 깔끔해집니다. 회사와 협의해 날짜를 앞당기거나 미루는 것도 가능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자료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실제 계약·신고는 사안에 맞게 조정하고, 중요한 건은 전문가 검토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