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공급계약서 작성 예시
물품공급계약서는 "무엇을 몇 개, 얼마에, 언제까지, 어디로" 넣기로 했는지를 표로 남기는 문서입니다. 반복 거래일수록 구두로 진행하다가 단가가 슬그머니 오르거나, 납기가 밀렸는데 책임 소재가 애매해지는 일이 생깁니다. 규격을 정확히 적고 검수 절차를 정해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 이렇게 완성됩니다 — 물품공급계약서 작성 결과
아래는 이 작성기에 실제 값을 넣어 완성한 물품공급계약서입니다. 서식몰에서는 왼쪽 빈칸을 채우면 오른쪽 A4 문서가 이 모양 그대로 실시간으로 만들어지고, 인쇄·PDF·Word·한글(HWP)로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예시에 사용한 입력값
위 문서는 아래 값을 그대로 넣어 만든 것입니다. 항목별로 어떤 내용을 어떤 형식으로 적으면 되는지 참고하세요.
| 입력 항목 | 예시로 넣은 값 |
|---|---|
| 갑(수요자) 상호 | (주)한빛 |
| 갑 대표자 | 홍길동 |
| 을(공급자) 상호 | 대성물산 |
| 을 대표자 | 김공급 |
| 목적물(품명·규격) | A4 복사용지 80g |
| 수량·단가 (한 줄에 '품명, 수량, 단가') | A4용지, 100, 3000 |
| 납품 장소 | 갑의 본사 창고 |
| 납품 기일 | 2026. 07. 18. |
| 대금 지급 | 검수 후 30일 이내 계좌이체 |
| 지체상금률 | 지체일수 1일당 대금의 0.1% |
아래 예시는 기업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주)그린테이블(갑)이 포장용기 유통사 한결유통(을)에서 배달용 일회용기를 공급받는 상황입니다. 포장용기 3,000개, 뚜껑 3,000개, 종이봉투 1,000장을 합쳐 부가세 별도 1,380,000원이며, 2026년 8월 10일까지 경기 광주시 물류창고로 납품받기로 했습니다.
항목별 기재 예시
| 항목 | 기재 예시 | 이렇게 적는 이유 |
|---|---|---|
| 갑(수요자) 상호 | 주식회사 그린테이블 | 물품을 받고 대금을 지급하는 쪽입니다. 사업자등록증상 상호를 적습니다. |
| 갑 대표자 | 서지훈 | 계약 체결 권한이 있는 사람의 이름을 적어야 서명란과 맞아떨어집니다. |
| 을(공급자) 상호 | 한결유통 | 개인사업자인 경우가 많으므로 등록된 상호와 대표자명을 함께 확인하세요. |
| 을 대표자 | 남기석 | 세금계산서 발행 주체와 일치해야 합니다. |
| 목적물(품명·규격) | 일회용 배달 포장용기 및 부자재(PP 재질, 식품용) | 계약 전체를 아우르는 대표 품목명입니다. 재질과 용도까지 적으면 다른 규격이 오는 것을 막습니다. |
| 수량·단가 (한 줄에 '품명, 수량, 단가') | 포장용기 500ml(PP), 3000, 320 전용 뚜껑 500ml, 3000, 90 크라프트 종이봉투(대), 1000, 150 | 줄마다 금액이 자동 계산되고 합계 1,380,000원이 표 아래에 표시됩니다. 규격(500ml)을 품명에 넣는 것이 안전합니다. |
| 납품 장소 | 갑의 경기 광주시 물류창고(하차장 B동) | 본사 주소와 창고 주소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하차 위치까지 적으면 배송 사고가 줄어듭니다. |
| 납품 기일 | 2026-08-10 | 구내식당 성수기 이전으로 잡은 날짜입니다. 이 날짜가 지체상금 계산의 기준이 됩니다. |
| 대금 지급 | 검수 완료 후 익월 말일 계좌이체(세금계산서 발행일 기준) | 결제 조건을 사건과 날짜로 묶어 두면 "언제 주기로 했느냐"는 다툼이 사라집니다. |
| 지체상금률 | 지체일수 1일당 대금의 0.1% | 1,380,000원 기준 하루 1,380원입니다. 요율을 비워 두면 납기를 지킬 유인이 약해집니다. |
실제 문장 예시
제1조(납품) 을은 2026년 8월 10일까지 갑의 경기 광주시 물류창고(하차장 B동)에 위 공급 내역의 물품을 납품한다. 납품 시 거래명세서를 함께 제출한다.
제2조(검수) 갑은 납품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수량과 규격을 검수하고, 하자가 있는 경우 을에게 통지한다. 을은 통지받은 날로부터 5일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보수한다.
제6조(지체상금) 을이 납품 기일을 지체한 경우 지체일수 1일당 계약 금액의 0.1%에 해당하는 금액을 갑에게 지급한다.
자주 틀리는 부분
- 품명에 규격을 안 넣는 경우 — "포장용기"라고만 적으면 500ml를 주문했는데 700ml가 오는 일이 실제로 벌어집니다. 용량·재질·색상 같은 규격을 품명 안에 함께 적으세요.
- 수량·단가 줄에 쉼표 대신 다른 기호를 쓰는 경우 — '포장용기 / 3000 / 320'처럼 적으면 표가 제대로 나뉘지 않습니다. 반드시 쉼표로 구분합니다.
- 단가에 원, 콤마를 넣는 경우 — '3,000원'이 아니라 '3000'처럼 숫자만 적어야 합계가 정확히 계산됩니다.
- 검수 기간을 안 정하는 경우 — 갑이 검수를 미루면 대금 지급일도 함께 밀립니다. "납품 후 3영업일 이내 검수"처럼 기간을 못 박아 두세요.
- 납품 장소를 본사 주소로 적는 경우 — 실제 하차는 창고에서 이뤄지는데 계약서에는 본사가 적혀 있으면 배송 착오의 책임이 애매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량·단가는 어떤 형식으로 입력하나요?
한 줄에 '품명, 수량, 단가' 순서로 쉼표를 넣어 입력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포장용기 500ml(PP), 3000, 320'처럼 적으면 금액 960,000원이 자동 계산되고, 여러 줄을 적으면 합계까지 표에 표시됩니다.
지체상금률 0.1%는 어느 정도 금액인가요?
예시의 계약 금액 1,380,000원에 지체일수 1일당 0.1%를 적용하면 하루에 1,380원씩 쌓입니다. 10일 지체하면 13,800원입니다. 금액 자체보다 납기를 지키게 만드는 장치에 가깝지만, 계약 금액이 커지면 부담도 함께 커지므로 요율을 정할 때 서로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 확인하세요.
함께 보면 좋은 자료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실제 계약·신고는 사안에 맞게 조정하고, 중요한 건은 전문가 검토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