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서(대금 청구서) 양식 (무료)
물건을 납품하거나 용역을 마쳤다면 대금을 요청하는 문서가 청구서입니다. 내역과 금액을 한 줄씩 입력하면 합계가 자동으로 계산되고, 입금 계좌와 지급 기한까지 한 장에 담겨 그대로 발송할 수 있습니다. 미수금 결제를 정중하게 독촉할 때도 서면 청구가 기본이 됩니다.
이 양식에 들어가는 항목
- 청구업체 상호·사업자등록번호
- 연락처
- 수신 상호·수신 담당
- 청구일
- 청구 내역(품목·금액, 합계 자동 계산)
- 입금 계좌
- 지급 기한
작성 팁
- 청구 내역은 "7월 유지보수료"처럼 기간과 업무명을 함께 적어야 수신 측 경리 담당자가 어떤 건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지급 기한을 날짜로 못 박아 두면 입금이 늦어졌을 때 언제부터 지연이 시작됐는지 근거가 남습니다.
- 입금 계좌의 예금주가 청구업체 상호와 다르면 문의가 오기 쉬우므로 괄호로 예금주를 함께 적어 주세요.
실무에서 자주 나오는 상황
직원 네 명 규모의 광고대행사가 거래처 여섯 곳의 홈페이지를 월 30만원씩 관리한다면, 금액이 매달 같다는 이유로 청구서를 건너뛰고 구두로만 알리기 쉽습니다. 그러다 상대 경리 담당이 바뀌면 지난 두세 달치가 통째로 빠진 채 뒤늦게 발견되기도 합니다.
인테리어 시공처럼 착수금과 중도금, 잔금을 나눠 받는 거래라면 회차마다 청구서를 따로 끊는 편이 낫습니다. 총액 4천만원 중 중도금 1600만원을 청구하면서 남은 잔금과 다음 회차 예정 시점을 함께 적어 두면 발주처 결재가 한 번에 올라갑니다.
프리랜서 디자이너가 작업비 80만원을 청구하면 지급처가 원천징수 후 실지급액을 계산해 통보하는 일이 많습니다. 청구 총액을 적고 공제는 지급처 기준에 따른다고 덧붙이면 입금액 차이로 실랑이할 일이 줄어듭니다.
이런 점을 특히 주의하세요
- 청구서마다 관리번호를 붙이지 않으면 같은 거래처에 여러 건을 청구했을 때 부분 입금이 어느 건에 충당된 것인지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번호 한 줄이면 입금 대사가 훨씬 단순해집니다.
- 지급 기한을 청구일로부터 며칠 뒤라는 식으로만 쓰면 발송일과 수령일 중 무엇이 기준인지에서 서로 다른 날을 떠올리게 됩니다. 달력상의 날짜로 못 박아 두세요.
- 세금계산서를 언제 발행할지 밝히지 않으면 상대 경리가 계산서를 기다리며 지급을 미루기도 합니다. 공급가액과 부가세를 나눠 적고 발행 시점을 한 줄 덧붙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청구서와 세금계산서는 어떻게 다른가요?
청구서는 대금을 요청하는 안내 문서이고, 세금계산서는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발급하는 증빙입니다. 실무에서는 청구서로 금액을 먼저 안내한 뒤 입금 시점이나 공급 시기에 맞춰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흐름이 많습니다.
청구서에 도장을 꼭 찍어야 하나요?
법으로 날인이 강제되는 문서는 아니지만, 상호와 연락처가 정확히 적힌 청구서에 직인까지 있으면 수신 측에서 결재를 올리기 수월해집니다. 본 양식은 인쇄 후 날인하거나 그대로 발송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급 기한이 지났는데 입금이 없으면 청구서를 다시 보내도 되나요?
같은 문서를 그대로 재발송하기보다 최초 청구일과 지급 기한, 현재까지 미입금 상태라는 사실을 명시한 재청구서를 보내는 편이 낫습니다. 이렇게 남긴 서면은 언제부터 지급이 밀렸는지 보여주는 기록이 되어 이후 회수 절차에서 쓰임새가 있습니다.
📝 작성 예시로 보는 상세 가이드
청구서는 "이 내역으로 이 금액을, 언제까지, 어느 계좌로 주세요"를 한 장에 정리해 보내는 문서입니다. 거래명세서가 무엇을 얼마에 공급했는지를 보여준다면, 청구서는 결제 요청이 목적입니다. 그래서 내역·합계·계좌·기한 네 가지가 빠지면 청구서 구실을 못 합니다.
✅ 이렇게 완성됩니다 — 청구서(대금 청구서) 작성 결과
아래는 이 작성기에 실제 값을 넣어 완성한 청구서(대금 청구서)입니다. 서식몰에서는 왼쪽 빈칸을 채우면 오른쪽 A4 문서가 이 모양 그대로 실시간으로 만들어지고, 인쇄·PDF·Word·한글(HWP)로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예시에 사용한 입력값
위 문서는 아래 값을 그대로 넣어 만든 것입니다. 항목별로 어떤 내용을 어떤 형식으로 적으면 되는지 참고하세요.
| 입력 항목 | 예시로 넣은 값 |
|---|---|
| 청구업체 상호 | 서식컴퍼니 |
| 사업자등록번호 | 123-45-67890 |
| 연락처 | 02-1234-5678 |
| 수신 상호 | (주)한빛 |
| 수신 담당 | 경리팀 박담당 |
| 청구일 | 2026. 07. 18. |
| 청구 내역 (한 줄에 '품목·내용, 금액') | 7월 홈페이지 유지보수, 500000 / 배너 디자인 2건, 200000 |
| 입금 계좌 | OO은행 123-456-789 (서식컴퍼니) |
| 지급 기한 | 2026. 07. 18. |
아래 예시는 웹 에이전시 서식컴퍼니가 거래처 (주)한빛에 7월분 홈페이지 유지보수와 배너 디자인 대금을 청구하는 상황입니다. 공급가 70만원에 부가세 7만원이 붙어 합계 77만원, 지급 기한은 2026년 8월 20일, 수신 담당자는 경리팀 박담당 대리입니다.
항목별 기재 예시
| 항목 | 기재 예시 | 이렇게 적는 이유 |
|---|---|---|
| 청구업체 상호 | 서식컴퍼니 | 사업자등록증상 상호를 적습니다. 브랜드명과 다르면 상대 경리팀이 대사에 애를 먹습니다. |
| 사업자등록번호 | 123-45-67890 | 세금계산서·거래명세서와 대사할 때 기준이 되는 번호입니다. |
| 연락처 | 02-1234-5678 (담당 이서식) | 내역 문의가 오면 바로 받을 번호를 적습니다. 담당자명을 붙이면 회신이 빨라집니다. |
| 수신 상호 | (주)한빛 | 계약 주체인 법인명을 적습니다. 사업부명만 적으면 결제 라인을 못 찾습니다. |
| 수신 담당 | 경리팀 박담당 대리 | 담당자를 지정해야 청구서가 결제 절차로 넘어갑니다. |
| 청구일 | 2026-08-05 | 지급 기한 계산의 기산일입니다. 실제 발송일과 맞춥니다. |
| 청구 내역 ① | 7월 홈페이지 유지보수, 500000 | 기간과 항목을 함께 적어야 어느 달 대금인지 분명해집니다. |
| 청구 내역 ② | 배너 디자인 2건, 200000 | 수량을 적어 두면 단가 문의가 줄어듭니다. |
| 청구 내역 ③ | 부가세(10%), 70000 | 부가세 별도 계약이면 별도 줄로 적어 합계가 저절로 맞도록 합니다. |
| 입금 계좌 | 국민은행 123-456-789 (예금주: 서식컴퍼니) | 은행·계좌·예금주 세 가지를 모두 적어야 송금 사고를 막습니다. |
| 지급 기한 | 2026-08-20 | "청구일로부터 15일" 같은 표현보다 날짜를 못 박는 편이 안전합니다. |
실제 문장 예시
청구 내역 입력란(한 줄에 '내역, 금액')
7월 홈페이지 유지보수(2026.07.01~07.31), 500000
배너 디자인 2건, 200000
부가세(10%), 70000
합계 770,000원 — 금 칠십칠만 원정
안내 문구 위 금액을 2026년 8월 20일까지 아래 계좌로 입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입금 계좌: 국민은행 123-456-789 (예금주 서식컴퍼니). 세금계산서는 입금 확인 후 전자로 발행해 드립니다.
하단 안내 ※ 청구 내역에 문의가 있으시면 02-1234-5678(담당 이서식)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주 틀리는 부분
- 지급 기한을 안 적는 경우 — 기한이 없으면 언제 받아야 할지 서로 기준이 없습니다. 독촉을 하려 해도 근거가 약해집니다. 날짜로 못 박으세요.
- 부가세를 슬쩍 합쳐 놓는 경우 — 공급가 70만원에 부가세를 얹어 77만원만 적으면 상대는 "70만원 계약 아니었나?" 하고 되묻습니다. 부가세를 별도 줄로 보이게 적습니다.
- 예금주를 빼먹는 경우 — 상호와 예금주가 다른 경우가 흔합니다. 예금주까지 적어야 상대 경리팀이 송금을 보류하지 않습니다.
- 내역을 "7월분 용역대금"으로 뭉뚱그리는 경우 — 내부 결재를 올려야 하는 상대 입장에서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항목별로 나눠 적으면 결제가 빨라집니다.
- 청구서와 세금계산서를 같은 것으로 여기는 경우 — 청구서는 결제 요청, 세금계산서는 세법상 증빙입니다. 별개로 챙겨야 합니다.
- 수신 담당을 안 적는 경우 — 회사 대표 메일로만 보내면 청구서가 담당자에게 도달하지 않고 묻히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