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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대여계약서 양식 (무료)

회원가입 없음 · 빈칸만 채우면 A4 완성 · 인쇄·PDF·Word 저장

장비나 비품을 빌려줄 때 말로만 약속하면 반환 시점에 곤란해집니다. 이 물품 대여계약서는 물품 표시(품명·모델·식별번호)와 대여 기간·대여료·보증금, 반환 조건을 표로 정리하고 선량한 관리 의무·원상회복·손해배상·해지 조항까지 담아 빌려주는 쪽과 빌리는 쪽 모두의 기준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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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대여계약서 양식 미리보기

이 양식에 들어가는 항목

작성 팁

실무에서 자주 나오는 상황

행사에 쓸 장비를 며칠만 빌려주는 경우 — 음향이나 조명처럼 현장에서 바로 써야 하는 장비는 반환보다 인수 시점이 더 중요합니다. 구성품과 케이블, 어댑터까지 목록으로 적어 두지 않으면 돌려받을 때 무엇이 빠졌는지 알 수 없으므로, 물품 표시란에 본체와 부속품을 나눠 기재하세요.

같은 상대와 반복해서 대여가 이루어지는 경우 — 매번 계약서를 새로 쓰는 대신 기본 조건을 정한 계약서를 한 번 작성하고, 이후에는 대여 건별로 물품과 기간만 적은 확인서를 주고받는 방식이 편합니다. 다만 기본 계약서에 대여료 산정 방식과 연체 처리 기준이 들어 있어야 이 방식이 성립합니다.

개인끼리 카메라나 캠핑 장비를 빌려주는 경우 — 아는 사이일수록 조건을 말로만 정하고 넘어가기 쉽습니다. 그런데 고가 장비는 한 번의 사고로 관계가 상하므로, 반환 예정일과 파손·분실 시 처리 방법만이라도 문서로 남겨 두는 것이 서로에게 낫습니다.

이런 점을 특히 주의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보증금은 꼭 받아야 하나요?

의무는 아니지만 연체나 훼손에 대비한 담보가 됩니다. 본 양식은 물품 반환 시 훼손·연체액을 공제한 후 보증금을 반환하는 구조로 되어 있으므로, 공제 기준을 구체적으로 정해 두면 반환 단계의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연 마모도 손해배상 대상인가요?

본 양식은 통상적인 사용에 따른 자연 마모를 원상회복 의무에서 제외하고 있습니다. 다만 마모인지 훼손인지는 다툼이 잦으므로, 대여 전 상태를 사진과 문서로 남겨 비교 기준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반환일이 지났는데 돌려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연체가 시작된 시점부터 어떤 기준으로 정산할지가 계약서에 있어야 대응이 가능합니다. 하루 단위 연체료를 정해 두거나, 일정 기간이 지나면 계약을 해지하고 반환을 요구할 수 있다는 조항을 넣어 두는 방식이 쓰입니다. 실제로 연체가 발생하면 문자나 메일처럼 기록이 남는 방법으로 반환을 요구하고 그 내역을 보관하세요. 연락이 끊기거나 물건이 돌아오지 않는 상황이라면 보증금 공제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물품의 식별 정보와 대여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정리해 두는 것이 다음 절차를 밟을 때 도움이 됩니다.


📝 작성 예시로 보는 상세 가이드

물품 대여에서 다툼이 생기는 지점은 늘 같습니다. "이 흠집, 원래 있던 거 아니에요?" 대여료를 얼마 받을지보다, 빌려줄 때와 돌려받을 때의 상태를 어떻게 기록했느냐가 계약의 성패를 가릅니다. 그래서 이 서식에서 가장 공들여야 할 칸은 금액이 아니라 물품 표시수량·상태입니다.

✅ 이렇게 완성됩니다 — 물품 대여계약서 작성 결과

아래는 이 작성기에 실제 값을 넣어 완성한 물품 대여계약서입니다. 서식몰에서는 왼쪽 빈칸을 채우면 오른쪽 A4 문서가 이 모양 그대로 실시간으로 만들어지고, 인쇄·PDF·Word·한글(HWP)로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물품 대여계약서 작성 예시 — 실제 값을 채워 완성한 A4 문서 결과
▲ 예시값을 채워 완성한 물품 대여계약서 — 실제 작성기 출력 결과와 동일한 구성입니다.

이 예시에 사용한 입력값

위 문서는 아래 값을 그대로 넣어 만든 것입니다. 항목별로 어떤 내용을 어떤 형식으로 적으면 되는지 참고하세요.

입력 항목예시로 넣은 값
대여인(빌려주는 사람)대성렌탈
차용인(빌리는 사람)홍길동
물품 표시(품명·모델·식별번호)빔프로젝터 EB-X500, 시리얼 123456
수량·상태1대, 정상 작동(외관 양호)
대여 기간2026.08.01 ~ 2026.08.31
대여료(원)150000
보증금(원)300000
반환 조건기간 만료일에 대여인 사업장으로 반환
계약일2026. 07. 18.

아래 예시는 음향장비 업체 대성렌탈이 지역 축제를 준비하는 바람문화기획(대표 이수현)행사용 음향장비 세트를 한 달간 빌려주는 상황입니다. 대여 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여료는 450,000원, 보증금은 500,000원입니다. 스피커 2대에는 인수 시점에 이미 하단 스크래치가 있었고, 그 사실을 계약서에 적고 사진으로도 남겼습니다.

항목별 기재 예시

항목기재 예시이렇게 적는 이유
대여인(빌려주는 사람)대성렌탈 (대표 김대성)계약서상 "갑"입니다. 사업자라면 상호와 대표자를 함께 적습니다.
차용인(빌리는 사람)바람문화기획 (대표 이수현)계약서상 "을"입니다. 개인이라면 성명과 연락처를, 사업자라면 상호를 적습니다.
물품 표시
(품명·모델·식별번호)
파워드 스피커 EON715 2대 (S/N: AB2401-0091, AB2401-0092)
믹서 XR18 1대 (S/N: MX-77120)
무선 마이크 세트 2조 (S/N: WM-3301, WM-3302)
스탠드·케이블 일체 1식
모델명과 시리얼 번호를 반드시 적습니다. "스피커 2대"만으로는 반환된 물건이 빌려준 그 물건인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수량·상태총 4종 7점 / 전 품목 정상 작동 확인(2026.08.01 인수 시 양측 입회).
스피커 2대 하단에 5cm 스크래치 각 1개소 기존 존재(사진 첨부).
믹서 페이더 3번 채널 약간 뻑뻑함(작동 무관).
대여 분쟁의 핵심 칸입니다. 기존 흠집을 인수 시점에 기록해야 반환할 때 책임 소재가 갈립니다. 사진을 찍어 양측이 보관하세요.
대여 기간2026.08.01 ~ 2026.08.31 (31일)시작일과 종료일을 명시합니다. 연장 시 별도 합의가 필요하다는 점도 조항에 들어갑니다.
대여료(원)450,000기간 전체에 대한 대여료입니다. 일할 계산을 한다면 "1일 15,000원 × 30일"처럼 산정 방식을 적어 두면 연장 시 편합니다.
보증금(원)500,000반환 시 훼손·연체액을 공제한 뒤 돌려주는 돈입니다. 보증금을 초과하는 손해는 별도 청구된다는 점을 조항으로 넣어야 합니다.
반환 조건2026.08.31 18:00까지 대여인 사업장(서울 광진구 능동로 55)으로 직접 반환. 운반 비용은 차용인 부담. 반환 시 양측 입회하에 상태 확인 후 확인서 서명.언제·어디로·누가 옮기는지를 적습니다. 반환 시 입회 확인을 조건에 넣으면 사후 분쟁이 거의 사라집니다.
계약일2026-07-28서명하는 날입니다. 대여 시작일보다 앞서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실제 문장 예시

대여료 지급 을은 대여료를 약정한 기일에 갑에게 지급하며, 보증금은 물품 반환 시 훼손·연체액을 공제한 후 반환받는다. 공제액이 보증금을 초과하는 경우 을은 그 차액을 별도로 배상한다.

선량한 관리 을은 물품을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로 사용·보관하며, 갑의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전대하거나 개조하지 아니한다.

반환·원상회복 을은 대여 기간 만료 시 위 반환 조건에 따라 물품을 원상태로 반환한다. 통상적인 사용에 따른 자연 마모는 예외로 한다.

손해배상 을의 귀책사유로 물품이 멸실·훼손된 경우 을은 수리비 또는 시가 상당액을 갑에게 배상한다.

자주 틀리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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