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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지출 관리표 작성 예시

항목별 기재 예시 · 자주 틀리는 부분 · 바로 작성하기

지역 골목 상권에서 봄·가을 마을축제를 여는 (사)한들문화재단 기획운영팀이 2026년 2분기 사업비를 정리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4월에 축제를 치르고 5~6월에는 상설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축제 당일 비가 와서 공연 한 팀이 취소되고 대신 현수막과 안내 인쇄물을 급히 더 만들었습니다. 이런 분기는 총액으로 보면 예산 안쪽인데 항목별로 보면 어떤 줄은 남고 어떤 줄은 넘칩니다. 그 차이를 눈으로 확인하려고 쓰는 문서가 예산·지출 관리표입니다.

✅ 이렇게 완성됩니다 — 예산·지출 관리표 작성 결과

아래는 이 작성기에 실제 값을 넣어 완성한 예산·지출 관리표입니다. 서식몰에서는 왼쪽 빈칸을 채우면 오른쪽 A4 문서가 이 모양 그대로 실시간으로 만들어지고, 인쇄·PDF·Word·한글(HWP)로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예산·지출 관리표 작성 예시 — 실제 값을 채워 완성한 A4 문서 결과
▲ 예시값을 채워 완성한 예산·지출 관리표 — 실제 작성기 출력 결과와 동일한 구성입니다.

이 예시에 사용한 입력값

위 문서는 아래 값을 그대로 넣어 만든 것입니다. 항목별로 어떤 내용을 어떤 형식으로 적으면 되는지 참고하세요.

입력 항목예시로 넣은 값
회사명(상호)(주)한빛
대상 기간2026년 3분기
부서마케팅팀
예산·집행 내역 (한 줄에 콤마로 구분: 항목, 예산, 집행, 비고)광고비, 10000000, 6500000, SNS 광고 집행 / 행사비, 5000000, 5200000, 예산 초과
작성일2026. 07. 18.

이 서식은 항목마다 예산 − 집행 = 잔액을 자동으로 계산하고 맨 아래에 합계 행을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담당자는 "얼마를 쓰기로 했는가"와 "실제로 얼마를 썼는가" 두 숫자만 정확히 넣으면 됩니다. 여기에 비고를 성실히 채우는 것이 이 표의 진짜 핵심입니다. 잔액이 남았으면 왜 안 썼는지, 넘쳤으면 무엇 때문인지가 한 줄씩 붙어 있어야 다음 분기 예산을 짤 때 근거가 생기고, 결재선에서도 질문이 아니라 확인으로 끝납니다. 아래 표를 그대로 따라 채워 보세요.

✍️ 같은 방식으로 바로 작성하기 →

항목별 기재 예시

항목기재 예시이렇게 적는 이유
회사명(상호)(사)한들문화재단법인 정식 명칭을 씁니다. 외부 정산 자료로 나갈 문서라면 약칭 대신 등기상 명칭이 안전합니다.
대상 기간2026년 2분기 (4.1~6.30)분기·월·사업 단위 중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지 명확히 하고, 괄호로 실제 날짜 범위를 붙이면 오해가 없습니다.
부서기획운영팀 / 마을축제 사업부서만 적기보다 사업명을 함께 적으면 같은 팀의 다른 예산과 섞이지 않습니다.
예산·집행 내역 (항목, 예산, 집행, 비고)공연·출연료, 18000000, 16400000, 우천으로 1개 팀 공연 취소
홍보·인쇄물, 6000000, 7150000, 현수막 20장 추가 제작
무대·음향 대여, 12000000, 11800000, 계약분 전액 집행
운영 인건비(단기), 9000000, 8250000, 자원활동가 전환 3명분 감액
예비비, 3000000, 0, 미집행
한 줄에 "항목, 예산, 집행, 비고"를 콤마로 구분해 입력하면 잔액과 합계가 자동 계산됩니다. 금액은 숫자만 넣습니다.
작성일2026-07-03분기 마감 후 정리한 날을 적습니다. 승인란이 함께 출력되므로 결재 완료본에 날인해 보관하세요.

실제 문장·수치 예시

합계가 이렇게 잡힙니다 — 예산 합계 48,000,000원, 집행 합계 43,600,000원, 잔액 4,400,000원. 집행률로는 약 90.8%입니다. 총액만 보면 무난해 보이지만, 항목을 하나씩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초과 항목 서술 — 홍보·인쇄물은 예산 6,000,000원에 집행 7,150,000원이라 잔액이 −1,150,000원으로 표시됩니다. 비고에는 "축제 당일 동선 변경으로 현수막 20장·안내판 6개 추가 제작(4.18). 초과분은 예비비에서 충당 예정"처럼 사유와 대책을 함께 적습니다.

미집행 항목 서술 — 예비비 3,000,000원은 집행 0원이므로 잔액이 그대로 남습니다. "우천 대비용으로 편성했으나 대체 프로그램으로 대응해 미집행. 홍보비 초과분 충당 후 잔여 1,850,000원 반납 예정"처럼 다음 처리 방향까지 적어 두면 정산 문의가 줄어듭니다.

감액 항목 서술 — 운영 인건비는 "단기 계약 5명 편성 → 자원활동가 3명 전환으로 750,000원 감액"처럼 인원과 금액이 함께 보이도록 씁니다. 숫자만 줄어 있으면 왜 줄었는지 다시 물어보게 됩니다.

📊 예산·지출 관리표는 항목이 늘어날수록 표가 길어지므로 Excel 저장을 함께 쓰면 편합니다. 내려받은 파일에서 잔액 열을 기준으로 정렬하면 초과 항목이 맨 위로 올라오고, 분기별 시트를 나란히 두면 어느 항목이 매번 넘치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이렇게 쌓인 데이터가 다음 해 예산 편성의 가장 좋은 근거가 됩니다.

자주 틀리는 부분

자주 묻는 질문

잔액이 마이너스로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잔액은 예산에서 집행을 뺀 값이므로 음수는 그 항목을 초과 집행했다는 뜻입니다. 표시된 숫자를 고쳐 맞추지 말고 그대로 두되, 비고란에 초과 사유와 어느 항목의 여유분으로 흡수할지를 적어 두세요. 보조금이나 지원금으로 편성한 예산은 항목 간 전용에 사전 승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교부 조건이나 사업 운영 지침을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예산 항목은 얼마나 잘게 나누는 것이 좋나요?

결재와 정산의 단위에 맞추는 것이 기준입니다. 너무 잘게 쪼개면 매달 관리가 부담스럽고, 너무 크게 묶으면 어디서 돈이 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실무에서는 한 화면에 들어오는 10개 안팎으로 두고, 금액이 큰 항목만 하위 내역을 별도 표로 관리하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축제처럼 단기간에 지출이 몰리는 사업이라면 "공연·홍보·시설·인건비·예비비"처럼 성격 중심으로 묶는 편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지출결의서나 영수증과는 어떤 관계인가요?

예산·지출 관리표는 항목별 총액을 보는 문서이고, 개별 지출의 근거는 지출결의서와 증빙 서류로 남깁니다. 관리표의 집행액은 결의서 합계와 일치해야 하므로, 결의서 번호를 비고란에 함께 적어 두면 정산 때 어떤 건이 어느 줄에 반영됐는지 바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개별 건의 작성 방법은 지출결의서 작성 예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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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실제 계약·신고는 사안에 맞게 조정하고, 중요한 건은 전문가 검토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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