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출결의서 작성 예시
지출결의서가 반려되는 이유는 대부분 금액이 아니라 적요 때문입니다. "식대 48,000원"이라고만 적으면 결재자는 누구와 왜 먹었는지 되묻게 되고, 그 한 번의 질문 때문에 결재가 하루씩 밀립니다. 적요는 결재자가 더 물어볼 게 없도록 쓰는 칸입니다.
✅ 이렇게 완성됩니다 — 지출결의서 작성 결과
아래는 이 작성기에 실제 값을 넣어 완성한 지출결의서입니다. 서식몰에서는 왼쪽 빈칸을 채우면 오른쪽 A4 문서가 이 모양 그대로 실시간으로 만들어지고, 인쇄·PDF·Word·한글(HWP)로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예시에 사용한 입력값
위 문서는 아래 값을 그대로 넣어 만든 것입니다. 항목별로 어떤 내용을 어떤 형식으로 적으면 되는지 참고하세요.
| 입력 항목 | 예시로 넣은 값 |
|---|---|
| 부서 | 마케팅팀 |
| 작성자 | 김담당 |
| 지출일 | 2026. 07. 18. |
| 지출 내역 (한 줄에 '적요, 금액') | 거래처 미팅 식대, 48000 / 사무용품 구입, 32000 |
| 지급처 | (주)오피스몰 |
| 지급 방법 | 계좌이체 |
아래 예시는 (주)라온커머스 마케팅팀 박민지 사원이 2026년 8월 21일에 진행한 팀 워크숍 경비를 정산하는 상황입니다. 회의실 대관료 200,000원, 참석자 8인 중식 176,000원, 워크숍 교재 인쇄 63,000원, 다과 48,000원으로 합계 487,000원입니다. 대관료는 계좌이체로, 나머지는 법인카드로 결제했으며 영수증과 카드 전표를 모두 첨부했습니다.
항목별 기재 예시
| 항목 | 기재 예시 | 이렇게 적는 이유 |
|---|---|---|
| 부서 | 마케팅팀 | 비용이 귀속되는 부서입니다. 예산 집행 내역이 이 부서 앞으로 잡힙니다. |
| 작성자 | 박민지 | 실제로 지출하고 정산하는 사람입니다. 결재자와 다릅니다. |
| 지출일 | 2026-08-21 | 실제 지출이 발생한 날입니다. 작성일이 아니라 영수증 날짜와 맞춰야 합니다. |
| 지출 내역 1 (적요, 금액) | 워크숍 회의실 대관료(스페이스K 강남점, 8/21 09:00~18:00), 200000 | 적요에 어디서·언제·무엇을 넣습니다. 금액은 숫자만 적으면 서식이 자동으로 합산·콤마 처리합니다. |
| 지출 내역 2 | 워크숍 참석자 중식(마케팅팀 8인, 8/21), 176000 | 인원수를 적으면 1인당 단가가 사내 기준을 넘는지 결재자가 바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
| 지출 내역 3 | 워크숍 교재 인쇄(A4 컬러 32p × 8부), 63000 | 수량·규격을 적으면 단가 검증이 가능합니다. |
| 지출 내역 4 | 다과·음료 구입(편의점, 8/21), 48000 | 소액이라도 목적을 적습니다. "잡비"라고만 적으면 반려 1순위입니다. |
| 합계 | 487,000원 (자동 합산) | 서식이 각 줄의 금액을 더해 합계를 만듭니다. 손으로 더하지 마세요. |
| 지급처 | 스페이스K 강남점 외 3건 | 주된 지급처를 적고, 여러 곳이면 "외 N건"으로 정리합니다. 사업자와 거래한 건은 상호를 정확히 적습니다. |
| 지급 방법 | 법인카드 (대관료 200,000원은 계좌이체) | 계좌이체 / 법인카드 / 현금 중 선택합니다. 섞여 있으면 주된 방법을 고르고 예외를 괄호로 적습니다. |
| 증빙 | 세금계산서 1매, 카드 전표 3매 첨부 | 서식 하단 안내 문구대로 영수증·세금계산서를 첨부해 함께 보관합니다. 증빙 없는 지출은 비용으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
실제 문장 예시
결의 문구 위와 같이 지출하고자 하오니 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적요(좋은 예) 워크숍 참석자 중식(마케팅팀 8인, 2026.08.21, 1인 22,000원) — 인원·날짜·단가가 모두 드러나 추가 질문이 필요 없습니다.
적요(나쁜 예) 식대 — 누가, 언제, 왜 썼는지 알 수 없어 결재자가 반드시 되묻게 됩니다.
증빙 안내 영수증·세금계산서 등 증빙 서류를 첨부하여 함께 보관합니다. 카드 전표만 있는 건은 사용 목적을 적요에 상세히 남겨 주세요.
자주 틀리는 부분
- 적요를 "식대", "잡비"로만 적는 경우 — 반려 1순위입니다. 대상·목적·날짜 중 최소 두 가지는 넣으세요.
- 지출일에 작성일을 적는 경우 — 지출일은 영수증에 찍힌 날짜입니다. 8월에 쓴 돈을 9월에 정산한다고 지출일이 9월이 되지 않습니다.
- 여러 건을 한 줄에 합쳐 적는 경우 — "워크숍 경비 487,000원" 한 줄로 끝내면 무엇에 얼마를 썼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항목별로 나눠 적어야 감사·세무 대응이 됩니다.
- 증빙을 안 붙이는 경우 — 영수증 없는 지출은 비용 처리가 어렵고, 나중에 개인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 지급 방법이 섞였는데 하나만 고르는 경우 — 카드와 이체가 섞였다면 주된 방법을 고르고 예외를 괄호로 적으세요. 회계팀이 대사(對査)할 때 필요합니다.
- 사전 품의가 필요한 금액인데 지출부터 하는 경우 — 회사 규정상 일정 금액 이상은 품의서가 먼저입니다. 사후 결의는 반려되거나 개인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적요는 얼마나 자세히 써야 하나요?
결재자가 추가로 물어볼 필요가 없을 만큼 쓰는 것이 기준입니다. "식대 48,000원"만 적으면 누구와 왜 먹었는지 묻게 됩니다. "거래처 미팅 식대(라온커머스 문성재 팀장 외 1인, 8/12)"처럼 대상·목적·날짜를 넣으면 그 자리에서 결재가 끝납니다. 나중에 세무 조사나 내부 감사에서 증빙과 대조할 때도 적요가 구체적일수록 설명이 쉬워집니다. 부가세 매입세액 공제와 관련된 지출이라면 부가세 계산기로 공급가액과 세액을 미리 분리해 두면 회계 처리가 수월합니다.
지출결의서와 품의서는 뭐가 다른가요?
품의서는 "이렇게 쓰겠습니다"라는 사전 승인 요청이고, 지출결의서는 "이렇게 썼으니 지급해 주십시오"라는 지급 결의입니다. 금액이 크거나 계약이 필요한 건은 품의 → 집행 → 지출결의 순으로 진행하고, 소액 경비는 지출결의서 한 장으로 갈음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회사 규정상 사전 품의가 필요한 금액 기준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기준을 넘겼는데 품의 없이 집행하면 사후에 개인 부담으로 처리되는 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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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실제 계약·신고는 사안에 맞게 조정하고, 중요한 건은 전문가 검토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