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지출 관리표 양식 (무료)
예산·지출 관리표는 미리 세운 예산과 실제 집행 내역을 한 표에서 비교해 남은 예산을 관리하는 문서입니다. 이 양식은 항목별 예산액·집행액·잔액을 나란히 배치해, 지출을 적어 넣으면 예산 대비 사용률과 남은 금액을 바로 파악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부서·프로젝트·행사 단위 예산을 나눠 관리하고 Excel로 저장해 매월 이어 정리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양식에 들어가는 항목
- 관리 기간 · 부서/프로젝트명
- 예산 항목(계정과목)
- 세부 내역 · 적요
- 편성 예산액
- 집행일자
- 집행(지출) 금액
- 누계 집행액
- 잔액
- 집행률 · 비고
작성 팁
- 예산 항목은 계정과목 기준으로 통일해 두면 지출결의서·회계 자료와 대사(對査)하기 쉽습니다.
- 집행할 때마다 잔액을 갱신해 예산 초과가 예상되면 미리 조정·승인 절차를 밟으세요.
- 증빙(영수증·세금계산서) 번호를 비고에 함께 적어 두면 정산과 감사 대응이 빨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예산·지출 관리표는 어떻게 활용하나요?
항목별 예산을 미리 정해 두고 집행할 때마다 집행액을 적으면 잔액이 정리돼, 예산 대비 얼마를 썼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서·프로젝트·행사 단위로 예산을 나눠 관리하기에 좋습니다.
지출결의서와 함께 쓰면 어떤 점이 좋나요?
개별 지출은 지출결의서로 승인·증빙을 남기고, 그 내역을 이 관리표에 합산하면 승인과 집계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결의 건과 예산 항목을 대응시켜 관리하면 정산과 감사가 수월해집니다.
작성한 관리표를 엑셀로 저장할 수 있나요?
네. 작성기에서 인쇄하거나 PDF·Word·한글(HWP)·Excel로 저장할 수 있어, 예산 집행 현황을 Excel 파일로 내려받아 매월 이어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작성 예시로 보는 상세 가이드
지역 골목 상권에서 봄·가을 마을축제를 여는 (사)한들문화재단 기획운영팀이 2026년 2분기 사업비를 정리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4월에 축제를 치르고 5~6월에는 상설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축제 당일 비가 와서 공연 한 팀이 취소되고 대신 현수막과 안내 인쇄물을 급히 더 만들었습니다. 이런 분기는 총액으로 보면 예산 안쪽인데 항목별로 보면 어떤 줄은 남고 어떤 줄은 넘칩니다. 그 차이를 눈으로 확인하려고 쓰는 문서가 예산·지출 관리표입니다.
✅ 이렇게 완성됩니다 — 예산·지출 관리표 작성 결과
아래는 이 작성기에 실제 값을 넣어 완성한 예산·지출 관리표입니다. 서식몰에서는 왼쪽 빈칸을 채우면 오른쪽 A4 문서가 이 모양 그대로 실시간으로 만들어지고, 인쇄·PDF·Word·한글(HWP)로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예시에 사용한 입력값
위 문서는 아래 값을 그대로 넣어 만든 것입니다. 항목별로 어떤 내용을 어떤 형식으로 적으면 되는지 참고하세요.
| 입력 항목 | 예시로 넣은 값 |
|---|---|
| 회사명(상호) | (주)한빛 |
| 대상 기간 | 2026년 3분기 |
| 부서 | 마케팅팀 |
| 예산·집행 내역 (한 줄에 콤마로 구분: 항목, 예산, 집행, 비고) | 광고비, 10000000, 6500000, SNS 광고 집행 / 행사비, 5000000, 5200000, 예산 초과 |
| 작성일 | 2026. 07. 18. |
이 서식은 항목마다 예산 − 집행 = 잔액을 자동으로 계산하고 맨 아래에 합계 행을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담당자는 "얼마를 쓰기로 했는가"와 "실제로 얼마를 썼는가" 두 숫자만 정확히 넣으면 됩니다. 여기에 비고를 성실히 채우는 것이 이 표의 진짜 핵심입니다. 잔액이 남았으면 왜 안 썼는지, 넘쳤으면 무엇 때문인지가 한 줄씩 붙어 있어야 다음 분기 예산을 짤 때 근거가 생기고, 결재선에서도 질문이 아니라 확인으로 끝납니다. 아래 표를 그대로 따라 채워 보세요.
항목별 기재 예시
| 항목 | 기재 예시 | 이렇게 적는 이유 |
|---|---|---|
| 회사명(상호) | (사)한들문화재단 | 법인 정식 명칭을 씁니다. 외부 정산 자료로 나갈 문서라면 약칭 대신 등기상 명칭이 안전합니다. |
| 대상 기간 | 2026년 2분기 (4.1~6.30) | 분기·월·사업 단위 중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지 명확히 하고, 괄호로 실제 날짜 범위를 붙이면 오해가 없습니다. |
| 부서 | 기획운영팀 / 마을축제 사업 | 부서만 적기보다 사업명을 함께 적으면 같은 팀의 다른 예산과 섞이지 않습니다. |
| 예산·집행 내역 (항목, 예산, 집행, 비고) | 공연·출연료, 18000000, 16400000, 우천으로 1개 팀 공연 취소 홍보·인쇄물, 6000000, 7150000, 현수막 20장 추가 제작 무대·음향 대여, 12000000, 11800000, 계약분 전액 집행 운영 인건비(단기), 9000000, 8250000, 자원활동가 전환 3명분 감액 예비비, 3000000, 0, 미집행 | 한 줄에 "항목, 예산, 집행, 비고"를 콤마로 구분해 입력하면 잔액과 합계가 자동 계산됩니다. 금액은 숫자만 넣습니다. |
| 작성일 | 2026-07-03 | 분기 마감 후 정리한 날을 적습니다. 승인란이 함께 출력되므로 결재 완료본에 날인해 보관하세요. |
실제 문장·수치 예시
합계가 이렇게 잡힙니다 — 예산 합계 48,000,000원, 집행 합계 43,600,000원, 잔액 4,400,000원. 집행률로는 약 90.8%입니다. 총액만 보면 무난해 보이지만, 항목을 하나씩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초과 항목 서술 — 홍보·인쇄물은 예산 6,000,000원에 집행 7,150,000원이라 잔액이 −1,150,000원으로 표시됩니다. 비고에는 "축제 당일 동선 변경으로 현수막 20장·안내판 6개 추가 제작(4.18). 초과분은 예비비에서 충당 예정"처럼 사유와 대책을 함께 적습니다.
미집행 항목 서술 — 예비비 3,000,000원은 집행 0원이므로 잔액이 그대로 남습니다. "우천 대비용으로 편성했으나 대체 프로그램으로 대응해 미집행. 홍보비 초과분 충당 후 잔여 1,850,000원 반납 예정"처럼 다음 처리 방향까지 적어 두면 정산 문의가 줄어듭니다.
감액 항목 서술 — 운영 인건비는 "단기 계약 5명 편성 → 자원활동가 3명 전환으로 750,000원 감액"처럼 인원과 금액이 함께 보이도록 씁니다. 숫자만 줄어 있으면 왜 줄었는지 다시 물어보게 됩니다.
📊 예산·지출 관리표는 항목이 늘어날수록 표가 길어지므로 Excel 저장을 함께 쓰면 편합니다. 내려받은 파일에서 잔액 열을 기준으로 정렬하면 초과 항목이 맨 위로 올라오고, 분기별 시트를 나란히 두면 어느 항목이 매번 넘치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이렇게 쌓인 데이터가 다음 해 예산 편성의 가장 좋은 근거가 됩니다.
자주 틀리는 부분
- 초과 집행을 감추려고 예산 숫자를 나중에 올려 적는 경우. 표는 맞아 보여도 정산 단계에서 원 승인액과 대조되면 바로 드러납니다.
- 부가세 포함 여부를 항목마다 다르게 적용하는 경우. 예산이 공급가액 기준이면 집행도 공급가액으로 통일하고, 어느 기준인지 비고에 한 번 명시하세요.
- 집행 기준을 섞어 쓰는 경우. 계약일·지급일·세금계산서 발행일 중 무엇을 기준으로 집행에 잡을지 정하지 않으면 월별 숫자가 흔들립니다.
- 비고를 비워 두는 경우. 몇 달 뒤에는 작성자 본인도 그 차액이 왜 생겼는지 기억하지 못합니다.
- 예비비를 다른 항목처럼 미리 배정해 쓰는 경우. 예비비는 남겨 두는 것이 목적이므로, 사용할 때는 어느 항목으로 옮겨 쓰는지 반드시 기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