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비 정산서 작성 예시
관리비 정산서는 이번 달에 얼마를, 어떤 근거로 청구하는지 세대에 보여 주는 문서입니다. 총액만 적힌 고지서는 "왜 갑자기 늘었냐"는 문의를 부르지만, 항목과 산출 방식을 함께 적으면 그 문의가 대부분 사라집니다. 항목·금액·산출 방식·납부 기한 네 가지가 기본 뼈대입니다.
✅ 이렇게 완성됩니다 — 관리비 정산서 작성 결과
아래는 이 작성기에 실제 값을 넣어 완성한 관리비 정산서입니다. 서식몰에서는 왼쪽 빈칸을 채우면 오른쪽 A4 문서가 이 모양 그대로 실시간으로 만들어지고, 인쇄·PDF·Word·한글(HWP)로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예시에 사용한 입력값
위 문서는 아래 값을 그대로 넣어 만든 것입니다. 항목별로 어떤 내용을 어떤 형식으로 적으면 되는지 참고하세요.
| 입력 항목 | 예시로 넣은 값 |
|---|---|
| 물건지 | 서울시 성북구 ... OO빌 |
| 호수 | 302호 |
| 정산 기간 | 2026.06.01 ~ 06.30 |
| 정산 항목 (한 줄에 '항목, 금액') | 일반관리비, 50000 / 전기료(공용), 12000 / 수도료, 18000 / 인터넷, 16500 |
| 정산 방식 | 공용 전기는 세대 균등 배분, 수도는 계량기 검침 기준 |
| 납부 기한 | 2026. 07. 18. |
아래 예시는 다세대 성북구 OO빌 302호의 2026년 6월분 관리비를 정산하는 상황입니다. 일반관리비 5만원, 공용 전기료 1만 2천원, 수도료 1만 8천원, 인터넷 1만 6천 5백원을 합쳐 총 96,500원이고, 납부 기한은 7월 10일입니다. 수도는 세대 계량기 검침값을, 공용 전기는 세대 균등 배분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항목별 기재 예시
| 항목 | 기재 예시 | 이렇게 적는 이유 |
|---|---|---|
| 물건지 | 서울시 성북구 보문로 33, OO빌 | 건물 단위로 특정합니다. 여러 건물을 관리한다면 건물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 호수 | 302호 | 세대를 특정하는 항목입니다. 세대별 금액이 다르므로 빠지면 고지서 구실을 못 합니다. |
| 정산 기간 | 2026.06.01 ~ 06.30 | 어느 달치인지 명확히 합니다. 이사 달이면 실제 거주 기간을 적습니다. |
| 정산 항목 ① | 일반관리비, 50000 | 청소·경비 등 고정비입니다. 계약서에 정한 금액과 같은지 확인합니다. |
| 정산 항목 ② | 전기료(공용), 12000 | 세대 전기와 공용 전기를 구분해 적어야 오해가 없습니다. |
| 정산 항목 ③ | 수도료(검침 12→18㎥), 18000 | 검침값을 괄호로 적어 두면 "왜 늘었냐"는 문의가 크게 줄어듭니다. |
| 정산 항목 ④ | 인터넷(공용 회선 분담), 16500 | 선택 항목이라면 계약 여부를 확인하고 청구합니다. |
| 합계 | 96,500원 | 항목 금액의 합입니다. 총액만 적고 항목을 생략하면 정산서가 아니라 통보문이 됩니다. |
| 정산 방식 | 공용 전기는 세대 균등 배분(총액 ÷ 8세대), 수도는 세대 계량기 검침 기준, 일반관리비는 계약상 정액 | 같은 항목이라도 배분 방식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방식을 적어 두면 매달 같은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
| 납부 기한 | 2026-07-10 | 연체료가 붙는 기준일입니다. 날짜로 못 박습니다. |
실제 문장 예시
정산 항목 입력란(한 줄에 '항목, 금액')
일반관리비, 50000
전기료(공용), 12000
수도료(검침 12→18㎥), 18000
인터넷(공용 회선 분담), 16500
정산 방식란 공용 전기는 건물 전체 사용량을 8세대에 균등 배분하였고, 수도는 세대 계량기 검침값(6월 1일 12㎥ → 6월 30일 18㎥, 6㎥ 사용)을 기준으로 산출하였습니다. 일반관리비는 임대차계약서에 정한 정액입니다.
하단 안내 ※ 검침값·영수증 등 산출 근거는 관리자가 보관하며, 내역 문의 시 열람할 수 있습니다.
납부 안내 위 금액을 2026년 7월 10일까지 국민은행 123-456-789(예금주 OO빌 관리)로 입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주 틀리는 부분
- 총액만 적어 보내는 경우 — "6월 관리비 96,500원"만 적힌 문자는 정산서가 아닙니다. 항목별로 나눠 적어야 세대가 납득합니다.
- 산출 방식을 적지 않는 경우 — 공용 전기를 균등 배분했는지 면적 비례로 나눴는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방식이 적혀 있어야 매달 기준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 검침값을 안 남기는 경우 — 수도·전기 금액이 오르면 반드시 문의가 옵니다. 전월·당월 검침값을 괄호로 적어 두세요.
- 세대 전기와 공용 전기를 섞는 경우 — 세대가 직접 납부하는 전기료까지 관리비에 넣으면 이중 청구가 됩니다.
- 이사 달을 통째로 청구하는 경우 — 15일 살고 나간 세대에 한 달치를 청구하면 다툼이 생깁니다. 일할 계산 방식을 적으세요.
- 납부 기한이 없는 경우 — 연체 여부를 판단할 기준이 없어집니다. 날짜를 적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정액 관리비만 받아도 정산서를 줘야 하나요?
월 5만원처럼 정액으로 받기로 계약했다면 항목별 정산 의무가 생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전기·수도처럼 사용량에 따라 달라지는 항목을 함께 받고 있다면, 그 부분은 산출 근거를 보여 주는 편이 분쟁을 줄입니다. 계약서에 "관리비 5만원(공과금 별도)"처럼 적혀 있다면 별도 항목만이라도 내역을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이사 나가는 달은 관리비를 어떻게 나누나요?
일반적으로는 실제 거주한 일수만큼 일할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6월 30일 중 15일을 거주했다면 일반관리비는 절반만 부담하는 식입니다. 전기·수도처럼 계량기가 있는 항목은 퇴거일에 검침한 값을 기준으로 나누는 편이 정확합니다. 계약서에 정산 방식이 적혀 있으면 그 기준을 따르고, 없으면 퇴거 전에 미리 합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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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실제 계약·신고는 사안에 맞게 조정하고, 중요한 건은 전문가 검토를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