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외주) 계약서 양식 (무료)
디자인·개발·콘텐츠 제작을 개인에게 맡길 때는 구두 약속 대신 계약서 한 장이 서로를 지켜줍니다. 이 프리랜서 계약서는 과업 범위와 수정 횟수, 보수와 3.3% 원천징수 여부, 결과물 저작권 귀속까지 프리랜서 거래에서 가장 자주 다투게 되는 항목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의뢰인과 작업자 어느 쪽이 준비해도 무리 없는 중립적인 구성입니다.
이 양식에 들어가는 항목
- 의뢰인(상호/성명) · 대표/담당
- 프리랜서 성명 · 생년월일 · 연락처
- 업무 범위(과업)
- 수정 횟수
- 납품 기한
- 보수(원)
- 세금 처리(3.3% 원천징수/세금계산서/협의)
- 저작권 귀속
- 계약일
작성 팁
- 과업 범위에 시안 개수, 납품 파일 형식까지 적어 두면 "이것도 해 주는 줄 알았다"는 갈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보수 지급 시점(납품 후, 검수 후 등)과 세금 처리 방식을 계약 단계에서 미리 합의해 두세요.
- 저작권을 의뢰인에게 양도하는 경우에도 작업자의 포트폴리오 사용 가능 여부는 별도로 합의해 두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3.3% 원천징수는 무엇인가요?
사업자등록 없이 일하는 프리랜서의 보수를 사업소득으로 보아, 지급하는 쪽이 소득세 3%와 지방소득세 0.3%를 미리 떼고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프리랜서는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최종 정산합니다. 이 서식에서는 세금 처리 방식을 선택 항목으로 골라 명시할 수 있습니다.
수정 횟수는 꼭 계약서에 적어야 하나요?
프리랜서 거래에서 분쟁이 가장 잦은 부분이므로 적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상 수정의 횟수와 범위, 이를 초과할 때의 추가 비용 협의 방식을 명시하면 작업이 끝난 뒤의 갈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