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예시 › 가계부

가계부 작성 예시

항목별 기재 예시 · 자주 틀리는 부분 · 바로 작성하기

결혼 2년 차인 정우진·한소미 부부는 각자 벌고 각자 쓰던 습관 때문에 매달 통장 잔액이 들쭉날쭉했습니다. 둘 다 큰 낭비를 한 기억은 없는데, 월말이면 "이번 달은 왜 이렇게 남는 게 없지?"라는 대화가 반복됐습니다. 그래서 2026년 7월부터 한 달 예산을 3,600,000원으로 잡고, 돈이 들어오고 나간 날마다 한 줄씩 적어 보기로 했습니다. 목표는 절약이 아니라 어디로 새는지 아는 것이었습니다.

✅ 이렇게 완성됩니다 — 가계부 작성 결과

아래는 이 작성기에 실제 값을 넣어 완성한 가계부입니다. 서식몰에서는 왼쪽 빈칸을 채우면 오른쪽 A4 문서가 이 모양 그대로 실시간으로 만들어지고, 인쇄·PDF·Word·한글(HWP)로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가계부 작성 예시 — 실제 값을 채워 완성한 A4 문서 결과
▲ 예시값을 채워 완성한 가계부 — 실제 작성기 출력 결과와 동일한 구성입니다.

이 예시에 사용한 입력값

위 문서는 아래 값을 그대로 넣어 만든 것입니다. 항목별로 어떤 내용을 어떤 형식으로 적으면 되는지 참고하세요.

입력 항목예시로 넣은 값
작성자(가구명)홍길동 가정
기간2026년 7월
이번 달 예산(원)3000000
내역 (한 줄에 '날짜, 항목, 구분(수입/지출), 금액, 결제수단, 메모')07/01, 급여, 수입, 3200000, 계좌이체, / 07/02, 장보기, 지출, 68000, 카드, 마트 / 07/05, 통신비, 지출, 55000, …
이번 달 메모·목표외식비 20만원 이내로 줄이기
작성일2026. 07. 18.

가계부의 한 줄은 날짜 · 항목 · 구분 · 금액 · 결제수단 · 메모로 이루어집니다. 여기서 결과를 좌우하는 칸은 의외로 "항목"입니다. 같은 마트 장보기를 어떤 날은 "식비", 어떤 날은 "장보기", 또 어떤 날은 "마트"로 적으면 지출 항목 TOP 집계가 세 조각으로 흩어져 정작 제일 많이 쓴 항목이 보이지 않습니다. 처음에 여덟 개 안팎으로 항목 이름을 정해 놓고 그 안에서만 고르는 것이 요령입니다.

구분란에는 "수입" 또는 "지출"만 씁니다. 이 값으로 총 수입과 총 지출이 갈리고, 그 차액이 잔액으로 표시됩니다. 예산을 입력해 두면 예산 대비 얼마가 남았는지 또는 초과했는지도 함께 계산됩니다. 아래 표를 그대로 따라 채우면 됩니다.

✍️ 같은 방식으로 바로 작성하기 →

항목별 기재 예시

항목기재 예시이렇게 적는 이유
작성자(가구명)정우진·한소미 가정가구 단위로 관리한다는 표시입니다. 개인 용돈기입장으로 쓴다면 본인 이름만 적어도 됩니다.
기간2026년 7월월 단위가 가장 다루기 쉽습니다. 급여일이 25일이라면 "7/25 ~ 8/24"처럼 급여 주기로 잡아도 좋습니다.
이번 달 예산(원)3600000이 값이 있어야 "예산 내 ○○원" 또는 "예산 초과 ○○원"이 계산됩니다. 첫 달은 대략 잡고 두세 달 뒤에 실제 지출로 다시 맞추세요.
내역 — 날짜07/06돈이 실제로 오간 날입니다. 카드라면 사용일과 결제일 중 한 기준으로 통일합니다.
내역 — 항목식비 / 주거비 / 통신비 / 저축집계의 기준이 되는 이름입니다. 매달 똑같은 이름을 써야 항목별 비중과 추이가 의미를 가집니다.
내역 — 구분수입 / 지출이 두 단어로만 적습니다. "입금", "결제" 같은 표현을 섞으면 지출로 합산되어 총 수입이 어긋납니다.
내역 — 금액132000쉼표 없이 숫자만 넣습니다. 쉼표는 칸을 나누는 기호라서 "132,000"으로 쓰면 뒤 칸이 밀립니다.
내역 — 결제수단카드 / 자동이체 / 현금 / 계좌이체새는 돈을 찾을 때 유용합니다. 자동이체로 빠지는 고정지출은 잊고 지내기 쉬워 따로 표시해 두면 좋습니다.
내역 — 메모주간 장보기 / 휴대폰 2회선같은 항목 안에서 무엇 때문에 썼는지 남깁니다. 월말 결산 때 기억을 되살려 주는 칸입니다.
이번 달 메모·목표외식비 20만원 이내로 줄이기숫자만 있는 표에 방향을 더해 줍니다. 다음 달에 목표를 지켰는지 확인하는 기준이 됩니다.
작성일2026-07-31월말에 한 번 정리한 날입니다. 매일 적기 어렵다면 주 1회 몰아서 적어도 충분합니다.

실제 작성 예시

내역 입력창에 넣는 내용 — 정우진·한소미 부부의 2026년 7월은 이렇게 정리됐습니다.

날짜항목구분금액결제수단메모
07/01급여수입3,280,000계좌이체정우진
07/03주거비지출950,000자동이체전세대출 이자와 관리비
07/05급여수입2,450,000계좌이체한소미
07/06식비지출132,000카드주간 장보기
07/09통신비지출88,000자동이체휴대폰 2회선
07/12외식지출64,000카드주말 가족 식사
07/15보험료지출214,000자동이체실손과 종신
07/20교통비지출96,000카드정기권 2인
07/25저축지출1,200,000자동이체청약과 적금

자동으로 잡히는 집계 — 총 수입 5,730,000원, 총 지출 2,744,000원, 잔액 2,986,000원이 계산되고, 예산 3,600,000원과 비교해 "예산 내 856,000원"으로 표시됩니다. 지출 항목 TOP에는 저축 1,200,000원(44%), 주거비 950,000원(35%), 보험료 214,000원(8%), 식비 132,000원(5%) 순으로 정렬됩니다.

이 표를 읽는 법 — 부부가 놀란 지점은 "낭비"라고 부를 항목이 사실상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지출의 79%가 저축과 주거비였고, 외식은 6만원대에 그쳤습니다. 잔액이 없다고 느꼈던 이유는 낭비가 아니라 고정지출의 비중이었던 셈입니다. 이 결론은 한 달치 표를 채워 봐야만 나옵니다.

메모·목표 문장 예시 — "8월에는 저축을 130만원으로 올리고, 외식은 4회 이내로 유지한다. 보험은 9월에 중복 보장 여부를 점검한다." 다음 달 첫 줄을 적을 때 이 메모부터 다시 읽으면 방향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 Excel 저장 활용 — 매달 처음부터 입력하는 것은 금방 지칩니다. 📊 Excel 저장으로 이번 달 표를 내려받아 두면, 다음 달에는 주거비·통신비·보험료 같은 고정지출 줄의 날짜와 금액만 고쳐 쓰면 됩니다. 여러 달치를 한 파일에 쌓으면 항목별 추이를 그래프로 그려 볼 수도 있습니다.

자주 틀리는 부분

자주 묻는 질문

카드값은 쓴 날 기준인가요, 결제일 기준인가요?

둘 다 가능하지만 한 가지로 통일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달에 얼마나 썼는지"를 보려면 사용일 기준이 자연스럽고, "통장에서 얼마가 빠졌는지"를 맞추려면 결제일 기준이 편합니다. 실무적으로는 사용일 기준으로 적고 결제일에는 카드대금 인출 사실만 메모로 남기는 방식을 많이 씁니다. 중요한 것은 기준 자체보다 그 기준을 몇 달 동안 흔들지 않는 것입니다. 기준이 바뀌면 지난달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저축이나 투자도 지출에 넣어야 하나요?

가계부에서는 통장 밖으로 나간 돈을 모두 지출로 적고 항목명을 "저축"으로 두는 방식이 가장 단순합니다. 이렇게 하면 남은 잔액이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에 가까워지고, 지출 항목 TOP에서 저축 비중이 몇 퍼센트인지도 바로 보입니다. 다만 저축은 사라진 돈이 아니라 옮겨 둔 돈이므로 메모에 어느 계좌로 갔는지 적어 두세요. 목돈 계획이 있다면 예금·적금 이자 계산기로 만기 수령액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음 달에도 이어서 쓰려면 어떻게 하나요?

작성 화면의 📊 Excel 저장을 누르면 이번 달 표가 셀 단위 파일로 저장됩니다. 다음 달에는 그 파일을 복사해 고정지출 줄의 날짜와 금액만 바꾸면 되니 입력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항목명을 매달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래야 여섯 달치를 이어 붙였을 때 "식비가 봄부터 계속 오르고 있다" 같은 흐름이 보입니다. 인쇄하거나 배우자와 공유할 때는 PDF로 함께 저장해 두면 편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자료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실제 계약·신고는 사안에 맞게 조정하고, 중요한 건은 전문가 검토를 받으세요.

광고 영역 · Ad
✍️ 지금 무료로 작성하기 다른 서식 예시 보기